◆■■지상최대의 오르가즘을 선물해준 ♥규리씨♥ 사랑합니다■■◆

건마기행기


◆■■지상최대의 오르가즘을 선물해준 ♥규리씨♥ 사랑합니다■■◆

에디슨 0 5,424 2017.09.23 13:55

업소명:건대로얄스파


방문일시:9일21일


위치:구의역


파트너:규리


>>현관리사<<


배드에 누어있으니 마사지샘 금방 들어오시네용 껄껄


반갑게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샘 예명은 현관리사였습니다


한30초반으로 보이는 샘이네요 관리사샘 치고는 젊으신분이 오신듯


나름 이쁘셨는데 마사지도 잘합니다
 

다리부터 뒷골까지 빠진데없이  정성을 쏟아부어 마사지를 해줍니다


특히 뒷목이 굉장히 뻐근하다고 말씀드렸더니 한참을 뒷목덜미를


주물주물 꾹꾹 눌러주시는데 살짝 아프기도 했지만 받고 나니 상당히 개운하네요


뭉쳐있던 어깨도 많이 풀리고 종아리도 가볍게 풀어졌고요

 
오일마사지도 잠깐 해준뒤에 힙이 없는편이라 힙업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힙업마사지를 받고


돌아누어서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흐흐..


이게 참 흥분을 안하려 해도 안될수가 없네요 회음부쪽과 쌍방울쪽에 오일을 듬뿍 발라


부르럽게 문질문질 하며 똘똘이까지 살짝살짝 가볌게 터치 하는데


야릇한 분위기 속에 곧휴가 빨딱빨딱 거리네요 ㅠㅠ ㅋㅋ


아후 좀만 저 진행되면 서비스 받기도 전에 쌀뻔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섭스 아가씨가 입장!!


>>규리<<


와 몸매 끝내주네요 쭉쭉빵빵이란말은 이처자를 위해 탄생한 말인듯


섹한 눈웃음을 치며 들어오는데 가끔 길거리에서 와! 저여자 이쁘다 하며


상상딸치던 처자가 내눈앞에 후후후 예명은 규리씨라 합니다


이런여자가 올탈하고 "오빠~내가 홍콩 보내줄께~기대해~"라며


위로 올라타서 온몸으로 부비부비 하는데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허허..


곧휴는 아플정도로 풀발기 상태ㅜㅜ 진짜 건들기만 해도 바로 쌀꺼 같아


마음을 가다듬고 규리씨 엉덩이며 가슴 꼭지까지 미친듯이 만지고 주무르고


슴가 탄력 좋고 자연산인듯요 피부도 꿀피부라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수위내에 터치 다 가능한데 꼭지를 세게 만지는건 좀 시러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싫은내색 없이 대부분 터치는 다 받아주고 반응 좋고 신음소리도 억지신음이 아니라


애인처럼 같이 교감하며 느끼는거 같아 상당히 기분이 좋았네용 ㅎㅎ


본격적으로 시작된 규리씨의 애무는 앞판을 입술과 혀로 다 쓸고 핥아 주고


슬금슬금 제 똘똘이쪽으로 전진합니다


회음부쪽을 혀로 몇번핥더니 붕알두짝을 번갈아 가며 입속에 넣고 굴리며 빨아주다


똘똘이를 바로 입에 넣는게 아니라 혀로만 계속 핥아주다 입속에 넣은채로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섹한소리와 함께 혀를 쉬지않고 굴려주는데


아 진짜 참기가 너무 힘들어요 바로 발사각 입니다 이게 또 한손으로 불알과 회음부쪽을


꾹꾹 누르고 문질러 주며 쭉쭉 빨아주는데 싼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싸버렸네요ㅠㅠ


졸지에 조루가 되어버렸네요...규리씨 스킬 오래 버틸분 그리 없을거 같아요


절대 제가 빨리 쌋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끝내주는 황홀한


규리씨의 꼴릿꼴릿한 BJ스킬은 지루도 조루가 됩니다 리얼 트루!!


진짜 이렇게 황홀하고 여운이 길게 가는 오르가즘은 평생에 몇번 못느껴 볼꺼 같네요..


끝까지 제 정액을 다 빨아들인 규리씨가 청룡열차까지 태워줬는데


몇분을 정신 못차리고 누어있다가 겨우 규리씨 부축을 받으며 엘베까지 겨우겨우 안내받아


퇴실하고 사우나로 내려와서 온탕에서 한참을 누어있다가 허기가 져서


공짜 짜파게티 하나 시켜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옮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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