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G스파 색녀 몇번해도 안질릴거같은 효진이 접견기

건마기행기


★★실사첨부★★ G스파 색녀 몇번해도 안질릴거같은 효진이 접견기

크로밍 0 4,063 2017.09.23 23:44
효진.jpg효진1.jpeg
G스파 직장과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직장 동료들과 술 먹고 가끔 물 빼러 자주 애용하는 곳입니다

금요일 밤에도 야근을 하고 불금을 보내지 못해 매우 억울해있던차에 갑자기 급 달림신이 와서 바로 전화 한통 해본뒤에 가능하다고 해

방문했습니다 ㅎㅎ

그간 야간에만 와보고 주간엔 처음 이용해 보는데 올때마다 정말 관리를 잘한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없는게 없습니다

너무 급하게 나와서 그런가 밥도 못먹고 나와 배가 허해서 라면 하나 부탁해서 라면 먹고 샤워 한뒤에 입장했습니다

입장하고 1~2분 뒤에 마사지 샘 들어오시더군요 마사지 받는거 참 좋아하는데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다들 수준급이시라

지명 따로 안하고 어느 분에게나 받아도 다 훌륭합니다 ㅎㅎ 기본적으로 어깨 등 허리 순으로 뭉친곳 풀어주시고 뭉친 부분 따로 얘기하면

정성스레 더 마사지해 주시더라구요

전립선까지 받고나서 대망의 서비스 타임 누가 들어올까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대박입니다 몸매 짱에 얼굴도 이쁜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반겨주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달아올라 콧김을 내뿜었습니다

애무 받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물도 많고 신음도 장난아니게 질러주네요

자세 뒤로 바꿔서 엉덩이 양쪽 손 가득 꽉 쥐고 스퍼트 낸뒤에 사정하니 힘이 쪽 빠져버리는데 오빠 담에 와서 투샷 끊어서 나랑 두번 해요 눈웃음

치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이름 물어보니 효진이라고 합니다

살짝 이빨을 털어 사진찍게 해주면 다음에 또 와서 지명한다고 말했더니 밀당하다가 결국 허락해주네요 ㅎㅎ 얼굴은 가리고 몸매에 자신있는지 한껏 포즈를 잡습니다

야간에만 다니다보니 처음보는 주간언니였는데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낮에 또 와봐야겠네요 ㅎㅎ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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