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기가막히는 곳 찾음과 동시에 후기!!!

건마기행기


마사지 기가막히는 곳 찾음과 동시에 후기!!!

에메랄드 0 5,556 2019.11.27 12:47
다원
압구정
11/26
12
보미;
다좋음
좋음
주간
100

지옥같은 일과를 마치고 몸이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다가 압구정다원 이라는 곳을 발견함ㅋㅋ



마침 압구정 쪽에서 일이 끝나서 한번 들러봄



예약잡고 주소 찍어준 곳으로 가보니 치킨집이 나오길래 뭐지 했는데



건너편에 더힐링 이라는 간판으로 따라들어오면 된다해서 들어감



일단 내가 생각한것 보다 규모가 컷음!!!



2개층으로 나누어져있고 샤워장이라고 하기엔 너무큰 목욕탕도 있음



사우나비 1만원을 결제후 마사지받을 생각에 들뜬 기분으로 폭풍샤워



샤워가 끝나고 전화로 키번호를 알려준뒤 휴게실에서 담배하나 빨면서 대기



담배 다피니까 직원이 와서 나를 어디로 안내해줌



그곳이 바로 내가 원하던 마사지 하는곳이였음



구조가 좀 복잡함 뒤에있는 비상구 계단으로 내려가니 직원이 문열고 반겨주네



11만원 결제후 직원따라 방으로 입실!!



1분도 안돼서 관리사님 들어오셧는데 오우 관리사가 엄청 젊진 않지만



나는 미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맘에 들었음 안타깝게도 이름을 못물어봄 ㅠㅠ



뭐가됏건 몸풀러 온거기 때문에 그런것들은 패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사지 그냥 뒤진다고 보면됩니다 ㅋㅋㅋ



형님들이 어디가서 얼마나 시원한 마사지 받는지는 모르는데



제가 다녓던 수만은 업소중에서 원탑 이였습니다



여리여리한 몸매로 어찌나 그렇게 악력이 좋은지 ㅋ



마사지 받는동안 천국 보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마사지 관리사님이 재밋게 말걸어 주는것도 좋았고



아 다필요없고 마사지 말그대로 뒤짐 팩트고 리얼입니다 ㅋㅋㅋㅋㅋ



관리사님이 무슨 게임 캐릭터마냥 스킬 쓰는줄



올때 보니까 손님도 많더라구요 다음엔 쉬는날 주간으로 와봐야겠어요 ㅋㅋ



그렇게 천국같은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들어가는데



마사지 하면서 더웠는지 손이 따뜻 하더라구요



자지를 보드랍게 섹시하게 무드있게 만져주시는데



꽝꽝 얼어있던 부랄이 마치 끓는물에 들어갓다 온것마냥



축하고 쳐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추워서 굳어있던 자지와 부랄을 풀어주고



관리사님과 이별....



하지만 얼마후 관리사님을 잊어주게 만드는 언니 입장!!!



예명:보미

와꾸:말할것도 없음 졸라리 이쁩니다 대학생이 알바를 하나

몸매:미드 빵빵하고 물렁~하니 자연산 이더군요 꼭지도 이쁨니다 핑꼭

마인드,성격:마인드 좋고 성격도 차분하니 내스타일



이러한 보미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머릿속에서 사라짐ㅋㅋㅋ



사라짐과 동시에 보미씨의 아기자기한 입으로 삼각으로 시작!!!



보미씨를 보고 긴장되 딱딱하게 굳어있던 저의 젖꼭지를



입으로 살살살 혓바닥으로 요리조리 돌리더니 소프트하게 풀어주네요



모유 나올뻔 했습니다



그렇게 왼쪽,오른쪽 여기저기 오질라게 핥고빨고 하다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는데 자지 터질뻔 했습니다



저의 미사일같은 자지를손으로 잡고 한껏 쳐져있는 부랄을 빨아주는데



황홀 그자체 따듯한 보미씨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더군요 ㅋㅋ



부랄을 빨고난후 저의 미사일을 힘껏 흡입 해주는데



부랄에서 너무 좋았는지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빨리 싸면 뭔가 엄청난 손해를 보는것 같아서 속으로 애국가를 외우며



있는힘것 참았습니다



하지만 보미씨의 그 노련한 스킬에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아쉽게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보미씨 입에 한가득 뿜었어요



제가 신호를 주지않고 싸버려서 보미씨 입주변에 다묻음 ㅋㅋㅋㅋㅋ



얼굴에 정액묻은 얼굴을 보니까 가엽기도하고 섹시하면서 덥치고싶음



입주변을 닦고 마지막 청룡샷으로 남아있던 좆물 찌꺼기까지 완벽하게



쪽옥 쪼옥 빨아준뒤 끝낫네요



보미씨 추천합니다 여기 언니들이 다그런건진 모르겟는데 마인드 좋음 ㅇㅇ



한번쯤 가보시길 집이 가까우면 맨날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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