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하게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건마기행기


●●●개운하게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압구정 다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닥쳐라 0 5,238 2019.12.02 02:50
압구정 다원
지수
야간




날이 추워질수록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만 있네요


맨날 마사지숍에 가자고 생각은하면서 귀찮아서 안갔는데


결국 오늘 마사지를 받을 생각을 하고 사이트를 찾아보는데


압구정 다원스파가 후기가 굉장히 좋더군요


압구정 다원스파에 가기로 결정을 하고 대충 세수만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가자마자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배정을 받고


룸에서 멍을떄리고있는데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 오셔서 스트레스받는일이 많다고 하니 어깨와


등판을 집중적으로 풀어주고 어꺠쪽은 받고나니


시원한 느낌이 바로와서 좋았습니다 약하지도않고 쌔지도않게


압 조절을 너무 잘해주셔서 잘 받았네요 ..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니 온몸의 세포들이 반응하며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나중에 알았는데 이쪽 관리사님들이


전반적으로 경력이 중후하신 관리사님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실력파 마사지... 처음받아보는데 정말 색다르고 너무 시원하게 잘받은듯합니다


마사지가 종료되고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여운에 취해있는데 


지수씨가 들어오십니다 서비스를 담당하시는 매니저님입니다


기대이상의 와꾸입니다 쿨한성격이라 털털하고 대화하기가 편했습니다


마치 몇년지난 애인처럼 서스럼없는 느낌ㅎㅎ 전혀 업소느낌이 없어서


방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이런 착한업소 드물거든요..


대화를 하다가 물흐르듯이 애무를 시작하는데 편한하게 지수씨의


서비스를 즐깁니다 서비스에 열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차분하게 혀를 움직이지만 그 위력은 대단합니다 애무실력이 좋네요..


온몸이 달아오르면서 덩달아 제 똘똘이도 잔뜩 화가나기 시작하는데


제 똘똘이를 입으로 텁 물더니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결국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은 자극이였습니다 무지 만족스러웠고 마인드역시 손님을 태하는 태도나


업소느낌이 나지않던점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또 재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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