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1월8일 | |
12 | |
연아 | |
굿 | |
굿 | |
야간 | |
10점 |
새해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벼운 안정을 취하고 있던 와중~
갑자기 물빼러 가고 싶어지네요.
그러면서도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싶어지고~
압구정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그리고나서 물도 뺄 수 있고, 게다가 여기는 매니저들 가슴이빵빵해서 보는 재미도 큰 곳이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렇게 도착해서~ 계산마치고
사우나 먼저 즐겼죠~
개운하게 땀빼고 나서 샤워 깔끔하게 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인사나누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는데,
한시간이 후쩍 갈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다 평할 수 있겠네요
시원하게 눌러주는게 솜씨 좋은 관리사같았죠.
구석구석 정성 다한 마사지 받고,
끝무렵엔 전립선관리까지 받았네요.
시원하게 잘 발사할 수 있겟다 싶었죠.
그리고..나서 매니저가 방을 들어오는데..
놀랐네요..
어떻게 이렇게 이쁜언니가~!?
이름 물어보니깐 연아라고 하네요!
딱 제스타일 ㅎㅎㅎ
진짜 새해 초부터 감동의 물결이었죠.
그리고 무엇보다 잘 빨아요~
그 점이 좋았네요.
흥분의 순간 시원하게 연아이 입속으로 발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오는데,
기회되면 꼭 봐야할 그런 언니라고나 할까요~ 암튼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