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연아] 연아야.. 오빤 안돼 이제.. 가..갈것같다니깐...?! 날 놔주지 않는 연아후기.
아나콘다| 다원 | |
| 압구정4번출구 | |
| 2월2일 | |
| 12 | |
| 연아 | |
| 좋음 | |
| 좋음 | |
| 야간 | |
| 10 |
<프로필>
나이:25
이름:연아
가슴:B
키:155쯤
특이사항: 요오망함 오빠를 놔주지를 않어!
<마사지>
마사지는 변함없이 좋은 압구정 다원
이번엔 동쌤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았다.
부드럽지만 강한 압 리듬을 타는듯한 마사지
그리고 불타는 강렬한 전립선 마사지
입담도 좋고 애교도 있으신 분이라 즐거웠다.
<서비스>
전립선 중에 갑자기 등장한 연.아!
여.신.강.림!
그러더니 에센스를 찰싹찰싹 발라준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나가자 마자 시작된
엄청난 퐆ㅍ풍서비스!!!
구와아아아앙!
전신을 구석구석 혀로 핥핥 폭풍 애무.!
귀 뒤까지 핥아버리는 연아의 미친 애무
내 불기둥은 폭팔 직전!!
연아는 입으로 내 불기둥을 유린하기 시작!!
나는 그냥 조루가 되어버렸읍니다.....OTL
어쨋든 간만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0^
다원 좋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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