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가 마사지를 그렇게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길래

제가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본 사이트에서 찾아본 다윈 스파 전화번호로 코스랑 매니저 시간대를 예약하고

알려주신 주소로 찾아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보니까  고급진 사우나처럼 되어있더군요

사우나 시설도 좋던데 사우나만 이용해도 되려나? 

그렇게 힐링의 시간을 갖고 위층으로 올라가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이동 후 

입구에서 마사지 비 결재 후 방을 배정받았어요.

처음에 딱 들어오셨을 때 너무 마르고 젊은 분이 들어오셔서

과연 마사지를 잘 하실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 데

W♡W!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어요 

그 작고 여린 체구로 어찌 그렇게 큰 힘이 나오는 지....

물론 압도 압이지만 뭉친 곳을 상당히 잘 찾아주시더군요.

그렇게 힐링의 시간이 끝나고 천국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보라씨가 들어오식던군요 ㅎㅎ

주변 동료들이 말학길 참한 친구라고 꼭 만나보라고 해서

지명비까지 내고 찾아뵌 여인입니다.

단어선택도 시원시원하고 또,,,,, 옷도 시원시원고 ㅋ

좋은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어요

그간 쌓였던 피로와 성욕 모두 풀려버린 느낌립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