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마사지는 은 관리사님이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압이 굉장하신 선생님이셨어요! 마침 썩어가는 제 몸에도 안성맞춤!
거기다가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시던지 어느새 졸음이 솔솔~
너무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해주셔서 감동 또 감동!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니 어느새 제 돌돌이는 기립 기립기립~
[프로필]
이름: 지수
나이:24
시간:야간
스타일: 섹시한 고양이 상에 귀여운 사투리에 마인드도 확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