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세미나 다녀오고 몸이 찌푸등해서 마사지를 예약햇습니다

압구정 다원이란곳을 방문하엿는데 예약제더라구요

9시로 예약을하고 가니깐 샤워를하고 전화를 달라고하더라구요

샤워를 마친후 전화를 하니깐 바로 모셔주더라고요 대기시간도 없이 바로모셔주셔서

너무나 좋앗습니다 결제를하고 코스 설명을듣고 방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직원분이 엄청나게 친절햇습니다

특히 설명해주신분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상의탈의를하고 누어있으니깐 마사지분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사 이름은 희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건식 마사지가 들어가더라구요

적당한 압으로 뭉친곳을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몸이 다풀리는 느낌이엿어요

마사지사분과 대화도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깐 시간도 후딱가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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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르 다받고 이제 서비스 해주시는 언니가 들어오셧어요

이름은 지수라네요 20대 민삘 나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너무이뻐서 숨이 멎을뻔 햇습니다

제 똘똘이를 손으로 만지는데 흥분의 도가니가 따로없엇습니다

입으로 제 똘똘이를 핡아 주는데 정말 쿠퍼액이 나올정도로 

좋앗습니다 손과 입으로 bj 를 받고 사정을 햇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룡을 해주고 끝낫습니다

몸매도 좋고 외모도 되는데 마인드 까지 다갖춰서 정말좋앗어요

단골 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