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도 뻐근하니 똘똘이 욕구도 한번 채워 줄겸

휴대폰 뒤적이다 압구정 다원 예약하였습니다

도착하니 발렛하시는 분이 주차 도와주셨구

입구에 딱 들어 섰는데!! 엄청 고급스럽더라구요 완전 제스타일

샤워 후딱 마치고 마사지실에 입장 했는데 냄새도 좋고, 깔끔하니

정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관리사 입장하고 ~ 슬림한 체형이셨구 한 미모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예명은 유쌤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하셨네요

눈이 너무 예쁘셔서 마사지 받는 도중에 빠져들것만 같았어요

슬림한 체형이셔서 에이 얼굴예쁘시니까 마사지는 뭐 잘 못해주셔도 이해하자

생각했는데 대박 완전 반전이더라구요

손에 압도 쌔시고 부분부분 케어 잘 해주시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통하는 부분도 많아서 기분업! 피로도 싹!

전립선 들어가 주시고 도중에 아가씨 입장 해주는데,

키는 160cm 초반정도 되어 보이고 가슴은 C?정도 되어 보이는데

예명은 세연?이라고 했던것으로 기억되요

서비스 받는 도중에 웃음 지을때, 도도한 표정을 지을때

너무 예뻐 보였어요 시각적 효과 때문인지 흥분도 금방 되어 버려서

입으로 해주다가 손으로 넘어 가는데

몇분 채 되지 않아서 할 것 같다는 신호 보내주니, 입으로 바로 받아 주네요

서비스 굿 마인드 굿!!!

거기다가 서비스 후에 잠시시간이남으니 어깨도 마사지도해주고

데려다 주기까지 하네요 ㅜㅜ 다른가게 아가씨들은

그냥 휙 돌아서서 속으로 싸가지없네 라고 생각해 본적도 몇번 있었는데,, ㅎ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곳이었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