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되고 어디 나가기도 싫은 날씨에 집에서 빈둥대던중

TV에 마사지하는게 보이니 저도 갑자기 받고싶어지더군요..

이왕이면 마사지도 받고 물도빼고싶어서 자주가던 압구정 다원에 예약을 해봅니다..

역시 주말엔 예약손님이 많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예약을 잡아준다니 고맙더군요..

바로 예약후 달립니다.

도착하니 실장님이 단골이라며 오늘  세연씨 넣어준다고하니 엄청 기대되는군요.

안씻고 옷만갈아입고 온처지라 아래 사우나실로가서 천천히 씻고 있다보니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옷을 갈아입고 위로올라가서 쉬고잇으니 잠시후 직원분의 안내를받아

전화통화를한 실장님을 만난후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여 잠시 기다리다보니 관리사분께서 오시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너무잘하셔서 30분 추가할정도로 시원했네요..

마사지만 90분 받고 막바지에 제 소중이의 마사지를 하니 점점 올라서더군요..

그때 세연양이 노크와함께 들어오네요.

이야... 와꾸가..와꾸가 진짜 상급인처자네요.. 몸매는 슬림에 가슴은 비플정도...

그야말로 오피 플4 5정도 되어보이는 언니가들어오니 제소중이는 주체할수 없이 힘차게 솟아납니다..

세연양의 상탈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데.. 이언니.. 섭스도 잘하네요..

핸플과 비제를 하다가 입으로 물어서 섭스하는데... 순간 여자의 거기에 넣는 느낌이였네요...

그렇게 하다보니 점점 제 소중이가 신호를 주어 시원하게 세연양의 입안에 성공했네요..

모든섭스를 마치고도 청룡열차로 제소중이를 깔끔하게 해주는 세연양..

다음에도 필히 지명해서 섭스받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즐달하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