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화끈한 아라를 만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섹시하고 화끈한 아라를 만나고 왔습니다.

안에다했다 0 3,978 2017.01.04 04:45


친구들과 술을 걸쭉하게 마시고 알딸딸하니 마사지 생각이 나서


다원으로 이동을 합니다~


온탕에서 몸을 지지니 술이 더 화끈하게 올라오는 거 같아요 ㅎㅎ


그러다가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사지 베드에 누우니 잠이 솔솔 오는거 같네요 ㅎㅎ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은 저에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주시면서


뭉쳤던 근육을 잘 풀어주셨습니다 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서비스타임!!!!


아라씨라는 분이 들어왔는데 정말 젊고 이쁜 대학생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성격은 굉장히 털털하고 몸매도 화끈하고 스킬또한 엄청났습니다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밑에까지 빨아주고 핥아주는데 정말 홍콩갔습니다.ㅎㅎ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입에다 발사를 하니


아라씨가 가글을 물고 제 남아있는 정액을 끝까지 빨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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