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NF지수 덕에 건마를 선호하게되엇네요^^

건마기행기


다원 NF지수 덕에 건마를 선호하게되엇네요^^

콜라중독 0 4,288 2017.01.05 19:51


마사지매니아로써 다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마사지를 참 좋아라 하는데 BJ와 핸플로 마무리 되는 서비스가


매일 조금 아쉬워서 건마를 잘안다니긴 하지만..


몸도 뻐근하고 피로가 많이 누적된듯해서..건마를 방문해봅니다.


저번이랑은 시스템이 조금 바뀌엇네요


입장해서 샤워하고 담배하나 피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티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친절하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시네요


건식마사지 받으면서 압이 조금 쌘듯해서 조금만 살살 부탁드렸습니다.


압이 남자보다 쌘것같습니다. 서 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던대


정말 쌘 압을 좋아하시는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 압조절 잘해주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제가 너무 쌘 압은 잘못받아서.. 오일 마사지 때에는 부드럽게 잘풀어주시네요.


술도 안먹고 갔는대 오일 마사지 받으면서 잠들뻔 했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오일 향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한시간이 다됫는지 전립선 마사지를 하시더군요.이제 핫한 마무리 타임.


도도한것처럼 보이는 그녀 등장. 거침없는" 지수 "..서비스도 거침없네요.


인사와 동시에 상탈 하고는 거침없이 제 존슨을 움켜쥐고 BJ를 시전합니다.


맙소사 조금 당황하긴했지만 뭔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핸드링도 거침없이 시전합니다 제존슨 뿌리부터 끝까지 핸드링을 해주는대.


이런 핸드링은 처음이였습니다.. 속으로 살짝 감탄했습니다.


거침없는 그녀의 섭스 때문에 오래가지 못하고 발사를 해버립니다..


시원하게 한번에 쭉나와버리는 존슨의 눈물..최근들어 이렇게 시원한 발사는 처음이였습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이맛에 건마 오나 싶을 정도였네요.


다끝나고 옷까지 챙겨주고 직원분 있는대까지 배웅을 해주더군요.


오빠 잘가 하고 손까지 흔들어주는대 아까 그녀의 핸드링이 생각나는건 머죠..


앞으로 몇일동안 계속 생각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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