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제 설 연휴가 시작되니 몸에 시동을 걸기위해서

자주 가던 다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항상 가면 마지막 서비스타임을

아라씨로 하는데 몸매나 얼굴이나 스킬로 봐도 딱 제 스타일이더군요 ㅎ

아무튼 다원에 도착해서 직원분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아늑하고

잠이 오네요 ㅎ 그러다가 관리사님이 노크를 하고 들어오시는데 처음에는 아가씨인줄 알았습니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셔서..ㅎ 그래서 실력은 조금 부족한거 아닌가 라는 걱정도 했지만

걱정을 괜히 했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셨습니다. 부드럽게 할땐 부드럽게 강하게 할땐 강하게

압을 부위에 맞게 조절해주시면서 해주시는데 정말 쉬원했습니다.

시간이 되서 제가 여기에 온 진짜 목적 아라씨를 만나게 됐습니다!

사실 다원에 올때마다 저는 아라씨를 지명을 하는데 지명을 하는 이유는

얼굴과 몸매도 훌륭하지만  더욱 최고인건 bj실력입니다.

정말 홍콩을 보내주는데 그것도 비지니스석으로 보내주네요 ㅎ

삼각애무부터 시작을해서 아랫도리를 타고 내려가서 전신을 핥아주는데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결국 저는 천국 여행을 만끽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아라에 입에 쌋는데 아라는 마지막까지

저를 청룡으로 하늘을 승천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한번 맛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새우깡 같은

아라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