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로수길 들려서 쇼핑하고 갑자기 급딸이 필요해  다원을 찾았습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가로수길에서도 가까워

전에 친구 소개 받아서 갔는데 이번에 혼자 찾아왔습니다

역시 다원하면 사우나 시설이죠 정말 제가 가본곳 중에 최고 인거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얼마 안되 바로 입장

배드에 누워 얼마 안되 관리사님이 들어오셔 이곳 저곳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정말 저랑 딱 맞아 시원하다 못해 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시간이 되 앞으로 누워

전립선을 받다가 싸버릴뻔 했습니다 정말 꾹꾹 참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서연이와의 시간

두근두근 165?정도에 남자의로망 긴머리 역시 다원스럽네요

상탈을 하는데 여기서부터 게임오버

서연이가 꼭지애무 부터 점점 아래 쪽으로

BJ가 수준급인데다가 서연이가 해주니깐 참지못해

BJ받다가 저도 모르게 그만 시간도 못 채우고...

하지만 즐딸을 한거같아 그나마 낫네요

역시 사이즈는 다원! 서비스도 다원! 시설도 다원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