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압구정 근처를 들를 일이 생겨서
그 김에 다시 방문하게 된 압구정 다원스파입니다!
안그래도 요며칠간 계속 땡겼었는데
이건뭐 운명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할일 다 끝나고나니 8시쯤 되어서
그대로 전화드리고 예약 잡아 입장까지!
샤워 빛의속도로 끝내고 잠시 앉아서 대기하니까
곧 안내 받아서 마사지 시작했네요~
오늘의 관리사 선생님은 주쌤
관리사분 치고는 굉장히 앳되어보이는 외모에
옷도 약간 야시꾸리한 옷이라
마사지 받는 동안에도 눈동냥좀 해주고...ㅋㅋㅋ
특히 전립선 받을 때에는 이미 풀발...
거기가다 힘을 더욱 불어넣어준 아진이의 입장이었슴다
민삘의 청순하면서 귀여운 동글동글한 인상에
하얀 피부, 순진한듯한 말투까지
업소삘은 전혀 나지 않는게 참 좋은 느낌이었네요
가슴 모양도 딱 보기좋게 봉긋하고 예쁘네요
서비스 자체는 하드하지 않고 소프트하게 가는데
성의있게 열심히 한다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구요ㅋㅋ
발사하고 나서 청룡서비스까지 FM으로 잘 해줘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전혀 없었던 서비스였슴다!
즐달했으니 집가서 눈좀 붙여야 쓰겄네요...
내일 불금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