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언니들과 친절한실장님...

언제나 핫한 그곳 압구정 다원으로 향합니다.
회사 퇴근후에 친구들하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으로 들어가기전에 몸좀 풀고싶어서 방문하게되었네요 ^^

항상 극주간에 만 방문하다가 저녁타임에 방문하려고 하니 또 낮설군요 ^^

딱히 누굴 봐야 할지를 결정하지 못해 실장님꼐 부탁드려
실장님 추천을 믿고 방문해봅니다 . ^^

내상은 없던곳이라서 마음 편하게 방문합니다.

마사지 타임이후 전립선으로 인하여 바딱 흥분한 제 똘똘이 와 함꼐 티에서 대기하고 있자니
윤아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네요 ^^

실장님께서 제일 지명이 많은 분이라 극 추천하시던데 ㅎㅎ 역시 추천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키는 아담한 편이며 전체 적인 몸매는 슬림한편입니다.
일명 로리 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강력추천 할만하네요 ^^

또한 몸 전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기 의 아우라가 더욱 흥분되게 합니다. ㅎㅎ

본격적인 플레이타임에 들어가봅니다.

이언니의 벗은 몸을 보고있자니 더욱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ㅎㅎ
적당히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
슬슬 아래쪽으로 내려가며 소중이주변을 탐색하다가 알까기 시전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소중이를 덥석 물어주는데 점점 흥분을 참지 못하여
시원하게 ~ 안에다가 털썩 내질러 버립니다. ^^

허나 마지막까지 가글후에 청룡까지 한번 더 시전해주시는 마음씨까지 착한 윤아 언니 ^___^

역시 지명이 많은 언니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애인모드 하며 마인드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