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슬래머 귀요미 윤아 를 접견

건마기행기


완전 슬래머 귀요미 윤아 를 접견

블랙핑크 0 5,587 2018.12.16 22:25
다원
압구정
20181215
120000
윤아
귀욤/160/b/슬랜더
애교
야간
10

 



안녕하세요 초보 달림꾼 입니다. 


금일 후기는 제가 자주가는 다원 스파 를 적을 예정입니다..ㅎㅎㅎ


작년에는 다른곳에 빠져서 한곳만 갔엇는데, 이번에는 또 여기에 푹 빠졌네요 


올해 여기만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도 다원에 입장을 하면 따듯함이 전해오는 고급스런 찜질방의 느낌이 딱 듭니다.


오늘은 탕에 지지러 온 목적이 아니기 떄문에 후딱 씻고 나가서 대기합니다~


편안해 보이는 쇼파에 앉아서 빈둥빈둥 핸드폰 만지고 있으면 직원분이 안내해줍니다. 


안내받은곳으로 이동해 결제한후 마사지배드에 누워봅니다 이 포근함이 역시 기분이 굿


익숙한 수건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누워서 숨한번 고르자마자.. 바로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한테 미리 말씀드립니다 목 하고 어깨가 안좋은데 이 위주로 부탁드린다고


그 말씀을 드려서인지, 특별히 이쪽을 신경써주시네요 마사지압도 꾹꾹 눌러주시고,


압도 좋고 스킬도 좋고 ㅎㅎ 너무너무 좋은 마사지 받으면서 힐링 받았습니다. 


이런 마사지 잘하시는 분들은 정말 문화재로 모셔야 합니다. 크크크... 


너무 너무 잘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전립선 까지 깔끔하게 받고 매니저 와 교대로 서비스 받는데, 


입장하는 순간 전 깜짝놀랐습니다...이 매니저 처음보는데.. 왜이렇게 귀엽죠


20살 애기처럼 보이는 앙증맞은 얼굴 과 몸매 너무 귀엽고 너무 이쁜데, 이런 애기 한테


받는게 미안할정도로.... 일단 너무 맘에 듭니다. 스파 달리면서 이런 제일 맘에드는 


매니저 는 처음봅니다. 외모와 어울리게 애교는 살살 묻어나고 너무 귀엽고 그냥


사랑 스럽다는 표현 밖에 없네요.. 조그만 입으로 물어서 해주는데..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금방 배출해야된다는 의무감이 들정도로...배출하는데만 온갖 신경을 다 쏟아부었습니다 ㅠ 


ㅠㅠ 회원님들 가시는분들은 윤아 매니저 힘들지 않게 해주십셔..부탁드립니다 ㅠㅠ 


애인 삼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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