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 관리사 > 

날씨도 비가올듯 온몸이 쑤셔

근처에있는 스파에 방문했는데 여전히 부대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맞이해주네요  잠시 대기하더니 

마사지 방으로 안내받았어요 관리사가

먼저 부드럽게 몸을풀어주는데 어깨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마사지해주는데

온몸이 너무 나른해서 한숨 잤어요

중간에 대화도 하셨다는데 비몽사몽이여서 재대로 듣지도 못할정도로 편안하게 안마해주시네요

< 서비스 >

이름 : 수빈

나이 : 25 

가슴 : c

스타일 : 늘씬한 각선미 //// 쌔끈한 몸매의 글래머 // 고양이상 와꾸

마사지를 받고 잠시 대기하더니 언니가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방안으로 들어오네요

와꾸가 괜찮은게 특히 풍만한 가슴의 쌔끈한 몸매가 인상적이네요

언니가 먼저 상탈을 하니 이미 커져버린 똘똘이를 부드럽게 애무해주네요 

점점 액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입안 흡입력으로 해주는 스킬에 결국 참지못하고 언니가 입으로 받아주네요

개인적으로 청룡은 싫어해서 깔끔하게 입싸로 마무리했어요

잠시 시간이 남아서 이름을 물어보는데 수빈이라고 하네요 와꾸와 다르게 애교도 많아서 다음에

지명으로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