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예명:수아

나이:25

타임:주간

[마사지]

약간 뭐랄까 이쁜 미시 스타일의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뭔가 운이 좋네요. 마사지를 하실때 섬세하시고 압체크도 해주시면서 제가 딱 받기 쉬운 정도의 압으로 조절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잘 맞춰주셔서 너무 좋았네요.

특히 전립선 할때는 확.실.하.게 해주셔서 불끈불끈!

또한 언변도 좋으셔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노크를 하더니 불쑥 수아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깜짝 놀랐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묘하게 자극적이기도한...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랄까?ㅋㅋ

수아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에센스 바를지 물어보네요. 전 괜찮다고 말했죠 ㅎㅎ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수아의 본격적인 힐링타임이 시작됩니다.

강력한 비제이로 내 장군이를 쭈압쭈압 하는데 와 간만에 이렇게 강력한 비제이를 만나니깐

장군이가 적응을 못했는지.. 금새 수아의 마우스에 화산폭발하듯이 터쳐버렸습니다...

수아는 "오빠 왜이렇게 양이 많아? 얼마나 안한거야?ㅋㅋ"

이러면서 마무리로 청룡까지 싹 하고 빠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받고 집에 왔습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