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다원 | |
하루 | |
야간 |
제가 스포츠를 정말 좋아해서 동호회에서 축구나 농구같은 몸 움직이는 운동을 자주합니다
동호회 활동을 10년을 넘게 해오고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 몸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어제도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오랜만에 운동을 한것도아닌데 온몸이 쑤시고 찌뿌둥하네요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서 같이갈 친구녀석 한명을 불러 주변 마사지숍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가까운 숍들이 여러개 눈에 보이지만 친구녀석과의 상의 끝에 조금 더 멀더라도
후기가 눈에 띄게 좋은 압구정 다원스파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힐링숍은 후기를 보고 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방문을해서 주차를 하자마자 입장을 했는데 스파식으로 된 힐링숍이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흠 잡을곳없는 시설들입니다
땀도 한번 쭈욱 빼주고 스파에서 샤워도 개운하게 마친 후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보니 직원분이 나오셔서 안내를 손수 해주시네요
따라가서 방배정을 받은 후에 기다리다보니 전문 관리사님이 오셔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십니다 바로 마사지에 돌입하는데
마사지룸 온도도 딱 알맞고 등판부터 시작해서 온몸의 근육을 전체적으로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압으로 성심성의껏 눌러주시는데
죽었던 세포들이 살아나는 기분이였습니다 점점 시체족이 되어가는 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실력도 전문적으로 배우신 느낌을 강하게 받았구요
이름만 마사지가 아니라 정말 후기에 올라온 글들처럼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마사지였어요
나름 걱정반 기대반으로 방문하였지만 너무 너무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ㅎㅎ
마사지가 끝나고 바로 서비스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와 함꼐 들어오시는데 웃는 모습이 정말 눈에 계속들어옵니다
이름이 뭐냐고하니 하루씨라고 하시네요 얼굴도 참하고 성격도 싹싹합니다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입과 손으로 진행되는 애무실력이 어마어마했습니다
스킬도 좋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았고 부드럽게 핸플을 이어나가시네요
핸플을 받다가 입으로 이어서 제 똘똘이를 물더니 사정없이 흡입해줍니다
부드럽게 끝까지 빨아주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홍콩행 열차 타고 왔습니다 ㅋㅋㅋ
압구정 다원스파 재방을 안할수가 없는 만족스러운 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