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21일
⑥ 건마 경험담:
안녕하세요~~
무기력한 화요일, 활력을 되찾기 위해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한 "다원스파" 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의 통화로 예약을 잡은 뒤 퇴근하자마자 방문했는데요,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퇴근하고 이쪽으로 오나보네요
평일인데도 사람이 꽤 많습니다.
그래도 실장님 칼같이 예약 시간 맞춰서 안내해주시니 다행이네요ㅎㅎ
오늘 만나 본 언니는 야간에 근무하는 윤아언니입니다!
저번에 늦은 저녁시간에 왔을때 한번 본적이 있는데
이름을 못 물어봐서 지명을 못했었어요ㅠㅠ
그런데 이렇게 또 만나게 되다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ㅋㅋㅋ
♥ 윤아 스펙 ♥
♥ 키 : 163 정도 되는 아담한 키 ♥
♥ 몸매 : 남자라면 좋아하는 왕가슴 S라인 ♥
♥ 와꾸 :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고양이상 ♥
♥ 마인드 : 글에서 설명하겠습니다..ㅎㅎ ♥
다원에 계시는 모든 관리사분들 실력은 진짜 말로 설명할 필요 없이
업계 최고분들만 계셔서 딱히 더 말씀드릴것도 없을 것 같구요
마사지,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정말 시원하게 받고 끝날시간이 되자
윤아가 문을 두들기고 들어옵니다.
얼굴 보자마자 윤아한테 저번에 이름 못 물어봐서 지명 못했다고 징징거리자
그동안 못봐서 아쉬웠던거 다 풀어준다며 상의를 내리는데
마치 애무 받고있는 것 마냥 아주 단단하게 서서 가라앉질 않네요..;;
제 가슴을 애무 하면서 "오빠 내거 만져도 되는데ㅎㅎ"
아 정말 윤아 멘트 한방에 무너져 내립니다ㅠㅠ
부드럽고 큰 가슴 조물딱 거리다 보니 윤아가 슬금슬금 내려가
BJ를 해주네요.. 윤아는 혀를 아주 잘씁니다
왕복 운동을 하다가도 낼름낼름 사탕 핥아먹듯.. 이때 윤아를 쳐다보고있었더니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ㅋㅋㅋㅋ조루마냥 5분도 안돼서 사정한듯 하네요
며칠 안빼서 양이 꽤 많을텐데 입에 한가득 물고도
계속 BJ 해주는 예쁜 우리 윤아... 데려다 키우고싶어 죽겠습니다ㅋㅋㅋ
시간이 조금 남아 윤아 가슴도 한번 더 만져보고
청룡서비스도 받고 알차게 시간 다 채우고 나와서 기분이 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