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금인데 그냥 잘순없죠 !!!
일주일에 꼭 한번식 다원 들리는데 이걸받아야 그동안 스트레스가 다날라가더라고요
바로 예약전화를하고 취기좀오른상태에서 바로출발했습니다
시간이 조금일러서 그런가 샤워후에 바로 입장이되는군요
스텝한테 마사지실로 안내받고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끝이 되게 야물었어요
얼굴도 이쁘셨고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하더라고요 ... 이름물어보니깐 민선생님이라고하시네요
손끝에 취해 기분좋게 한시간이 지나가고 아쉽긴했지만 아쉬움을 달래주실분이들어오시네요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는데 와 섹끼가 장난이아니네요 ...
눈빛하고 몸매자체가 너무 꼴리게 만드는데 침을 딱삼키게되네요
키도 좀크고 몸매가 너무 환상이네요 바스트크기가 빠꾸없네요 ...
인사하고 위에서 부터 다 빨아주시는데 스킬이 지려버리네요 그냥
bj 를 하는데 제소중이에 딥키스를해주시는데 사운드도 훌륭하고 진짜 잘하시네요
어느정도 하다가 손으로 하는데 입은 제가슴에가있고 한손은 돌리고 한손은소중이에..
제손은 나도모르게 바스트쪽으로 갔네요 ㅋㅋㅋ 한손에도 다안찰만큼 크기도 컷고 그립감이 너무좋았어요
엄청 말랑함에 취해있으니깐 금방 그분이오시네요
신호 주니깐 그섹시한얼굴로 입에 다받아주시는데 완벽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서비스 까지 딱받고 나오는길에 마중까지 다해주시네요
아참 이름은 묘선 씨라고 하시네요 이름부터 섹시함이 넘친다는...
카운터에 진짜 엄지척 들고나왔습니다
민관리사님이랑 묘선씨 .... 진짜 최고네요 즐달제대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