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일요일 압구정 다원스파 가서 제대로 풀고 왓네요

건마기행기


황금같은 일요일 압구정 다원스파 가서 제대로 풀고 왓네요

소유 0 5,356 2019.11.18 12:07
다원
압구정
11/17
12만
하나
다 좋음
굿
주간
10점

안녕하세요



비오는 일요일 웹서핑 하다가 다원스파 방문하게 되엇네요



예약하고 사우나로 들어가니 사우나에서는 만원만 받더군요



까운을 받고 한층 내려가서 샤워를 마친뒤에 전화하니까



위에 카페로 오면 안내 해주신다고 해서 올라갓습니다



올라가니 사우나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줍니다



안내받고 밖에있는 계단으로 통해서 한층을 더 내려가라네요



내려가보니 마사지 직원분이 문열고 인사를 해줍니다



구조가 특이 하더라구요



11만원을 건내니 오후 2시 까지는 만원이 할인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우나 비용까지 총 11만원 이네요



결제를 마치고 직원 안내에 따라서 마사지방 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관리사분과 반갑게 인사를 한뒤에 마사지 시작



시작과 동시에 황홀함을 느껴버리네요 너무 시원합니다



제가 저번주에 걸어다닐 일이 많아서 다리가 많이 아팟는데



다리를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니 시원하게 잘 풀어주네요



일주일 피로가 다 풀리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분도 친절하시고 요청사항도 잘들어 주시네요



시원하게 받다보니 마사지 1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시설도 그렇고 직원들 관리사분 저는 전부 만족했습니다



전립선도 해주시는데 전립선은 오일을 바르고 해주기 때문에



야릇한 분위기가 조성 되더라구요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로 존슨을 잔뜩 화나게 하고 퇴장~



바로 대학생쯤 되보이는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가슴은 보기좋게 나와있고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눈웃음치며 들어오네요



예명은 하나 였습니다



잔뜩 화가나 있는 존슨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러 오신거죠



오자마자 화가나있는 존슨을 보더니 한번 쓰다듬어 주네요



그렇게 언니가 팬티만 입고 올라타서 저의 젖꼭지를 애무시작



존슨을 보드랍게 만져주면서 약간의 신음과 함께 젖꼭지를 핥아주고 빨아주고



슬슬 기어내려 오더니 저의 ㅂㄹ까지 완벽하게 빨고 핥아 주더군요



존슨이 터질거같이 풀발기를하니 그타이밍에 따듯한 하나씨의 입으로 들어가네요



입안에서 요동치는 저의 존슨을 하나씨가 진정시켜주니까



신호가 왓는지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하나씨에게 신호를 넘겨주니 하나씨가 격하게 빨아주더군요



그렇게 10초가량 흐르니 저는 참지 못하고 새하얀 밤꽃물을 하나씨에게



발사 했네요 하나씨가 목이 말랏는지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주고



마지막으로 청룡을 해주는데 전신의 힘이 다 빠지더군요



시원하게 청룡이 끝나고 하나씨가 눈웃음치며 밖으로 안내를 도와주네요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 하나씨의 입놀림에 온몸에 피로를 다풀고 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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