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01 | |
12 | |
하나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꿀맛같은 마지막 휴일이 끝낫네요 ㅠㅠ
보슬보슬 비내리던 일요일 비도오고 꿀꿀해서
후기를 훑어 보다가 압구정에 있는 다원 이라는 스파 방문 했네요
예약제로 운영 한다고 해서 전화로 예약을 하고 도착
발렛을 맡기고 물론 유료 입니다
가게로 들거감 시설은 꽤나 크더군요
2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탕도 있고 찜질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적은 마사지이기 때문에 후딱 샤워만하고 나왓네요 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대기손님이 조금 있더라구요
대기하는 동안 담배좀 태우고 앉아 있으니까 10분 안돼서 직원이 안내해줍니다
직원따라 가보니 한층 내려가라 하더라구요
내려가보니까 다른 직원이 밑에층에서 문열고 기다리고 있네요
인사를하고 결제!!
사우나 만큼이나 시설이 크고 좋습니다 방이 많아서 복잡하네욬ㅋㅋ
아무튼 결제하고 직원따라 방으로 입실!!
조금 기다리니까 몸매 좋으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심
마르고 여려보여서 마사지는 글럿구나~~생각했는데
제 생각과는 반대로 너무 잘해주심;;;
일단 마사지는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해주시는데
환상적 이였습니다 온몸에 피로가 다풀리고
마르신분이 무슨 악력이 그렇게 좋으신지 시원해 죽을뻔 했습니다
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하는게 아니란걸 새삼 또 느꼇네요 ㅋㅋㅋ
관리사분과 수다를 엄청 떨면서 받다보니 마사지가 끝낫네요 ㅠㅠ
관리사님 손은 약손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피로로 쩔어있던 제몸을 관리사님의 약손으로 다풀고 왓네요
마사지 최곱니다 다른분들은 마사지가 편하고 좋아서 잠든다는 분도 많다던데
잠들면 돈아까우니 잠들지 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로 전립선을 해주신다해서 바지를 정성스래 벗겨주시고
오일??젤???같은걸 바르고 육봉을 문질러 주시는데 손이 따듯하고
부드러워서 쌀뻔 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싸면 민망함과 동시에 서비스는 날아가 버리니
견뎟습니다 ㅋㅋㅋㅋ부드러운 관사님 손길이 끝나고
20대의 청순한 외모를가진 하나씨가 들어옵니다
몸매굿 미드는 적당한 B정도에 저한텐 가장 중요한 피부!!
새하얀 피부에 트러블 하나없었습니다
딱봐보 보드라워 보이는 피부 너무 좋았습니다
만질맛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눈웃음치며 들어온 하나씨는 윗통을 벗겨주고
송곳처럼 뾰족하게 슨 저의 꼭지를 사정없이 혼내주다가
서서히 밑으로내려가 육봉을 잡고 랄부를 이뻐해주더니
육봉을 하나씨 입에 물더니 사정없이 흡임해주네여
빨려들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흡입력이 얼마나 좋던지
목젖까지 다 넣어주더라구요
얼마안가 느낌이 딱!오고 하나씨에게 신호를 주니
전보다 더 과격하고 빠르게 빨아재끼더라구요
그렇게 얼마안가서 정액을 하나씨 입에 한가득 발사!!!
양이 만아서 하나씨가 조금 흘렷는데 그걸 핥아서 닦아줍니다
그걸보고 감탄 했습니다 ㅋㅋㅋㅋ섹시하고 뭔가 정복감?이들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마지막 청룡으로 육봉을 시원하게 닦아주고 끝이남ㅋㅋㅋ
하나씨 담엔 지명입니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