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12/03 | |
12만원 | |
보미 | |
다좋았음 | |
좋음 | |
주간 | |
10점 |
안녕하세요 행님들 오늘 진짜 춥네요 ㅠㅠ
이제 눈도 내리기 시작했고 진짜 겨울이네요
저는 어제 퇴근하고 압구정에 있는 다원스파를 방문 해봤어요 ㅋ
예약잡고 도착!!
일단 들어가보니 시설좋고 깔끔하네요
샤워를하러 내려가보니 목욕탕이 나옵니다
세신도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세신을 안한다고 하네요
무튼 개운하게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은뒤 전화하니까
한층 올라오면 바로 모신다고 하네요??ㅋㅋ
올라가보니 사우나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도와줍니다
문열어준뒤 한층 내려가라고 하더군요
내려가서 마사지 결제하고 방으로 입실!!
일끝나고 가서그런지 엄청 졸리더라구요ㅠ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너무시원하더라구요 이게 막 아픈 느낌으로 시원한게 아니라
편안하게 시원한느낌 이라해야하나 ㅋㅋㅋㅋ
아무튼 받다가 잠이 들었지 뭐야 ㅋㅋㅋㅋ
처음입니다 저를 잠들게 한곳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 최강!!
그러고 잠들어있는 저를 깨우더니 바지를 홀라당 벗겨주고
사랑드런 저의 소시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흔들어 주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전립선으로 소시지를 천하장사로 만들어 놓고 관리사님 나가고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보미씨 라고 하더라구요 몸매 좋고 선하게 생긴 얼굴에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으로 제 꼭지랑 소시지와 부랄을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신호주니까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시원하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보미씨 입가에 한가득 발싸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투샷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