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에 눈이떠지고 뒹굴거리다가 급달생각에 미스파에 전화했습니다

영업중이라고 하셔서 갔는데 주말이라 대기가 많을줄알았어요

다행히도 대기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관리사가 들어왔고 이름은 원쌤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오버하지않는 대화스타일이 좋았습니다

리액션만 좋고 그런대화는 안좋아하는데 원쌤은 그렇지 않았네요

대화를하며 마사지를 시작했고 건식마사지부터 시작을합니다

제가 마사지는 강한압으로 받는걸 좋아하지않아서 미리 말씀드렸고

시작부터 제몸에 맞는압을 금방 적응해서 해주십니다

마사지 스킬 정말 좋으세요 뭉친부분말씀 안드려도 잘 찾아내셔서 눌러주시고

그렇게 부드럽게 마사지 받았네요 중간중간 대화도 하며 마사지하느라 그런지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ㅋㅋㅋㅋ

전립선마사지가 시작이되었고 주변보다는 중요부위를 많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십니다

여기서 저는 솔직히 발사해버릴뻔했어요 ㅋㅋㅋㅋ 그만큼 잘하셨어요

언니가 등장했고 이름은 민서였습니다

첫인상은 작지는 않은눈에 약간 올라간눈매라 그런지 엄청 도도한상이였어요

목소리도 시크한목소리? 매력있는 언니였어요

들어와서 전립선 마사지중에 얼굴에있는 팩을 떼며 귀를 눌러줍니다~

원쌤은 인사후에 퇴실하시고 민서의 서비스로 이어집니다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혀로 애무를하고 손으로는 제 물건을 쓰다듬네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끝내고 BJ돌입!

강한 BJ를 시전합니다! 전립선마사지탓인지.. 신호가 너무빨리와버리더군요

참는도중 핸플로 넘어갔고 얼마 하지도 못하고 진짜 나올거같아서 말을했습니다

다시 입으로 받아주고 잔뜩 발사했는데 계속 물고 쪽쪽 빨아들여요.. 다나왔는데..

그렇게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마무리를 짓고 잠깐 앉아서 대화나누다가

인사를하고 헤어집니다~

오늘도 즐달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