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스파 | |
상동역 | |
12월 7일 | |
a코스 12만원 | |
상아 | |
전첵적으로 나무랄곳이 없엇음 | |
매우좋음 | |
저녁 | |
10점 |
① 방문일시: 12월 7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미스파
④ 지역명: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상아
⑥ 건마 경험담:
오늘은 부천 미스파 방문기입니다
상호명 번호가 바뀌었더군요 찾는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바뀌기전은 문스파로 부천권에서 마사지 및 업소청결 실장응대 등 꽤나 유명한곳으로 알려져있죠
오랜만에 방문인데도 예전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네요^^
역시나 철저한 인증과정 보안상태는 믿고 다닐만한 업소라고 생각들게끔 만들어주네요
입장후 마사지잘하는분으로 좀 부탁드린다고 얘기후 결제 샤워실및 대기실이 있는 공간으로
안내받습니다
깨끗히 씻어낸후 옷을 갈아입고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푸근한 인상의 스텝분이 안내를 도와줍니다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건식부터 전립선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며 관리사분도 나름 관리를 잘하셔서 보기좋았습니다
마사지 내내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려는 모습도 보이고 마사지는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잘하시니 유명한 이유가 있나봅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무리 되어갈때쯤 매니져분을 부르는듯 인터폰으로 얘기를 한뒤
1분정도 뒤에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상아라고 하네요
상아는 제얼굴에 있는 팩을 뒤로한채 귀주변을 어루만져주고 관리사분은 퇴장합니다
마사지잘받았냐며 말을 건내는데 목소리가 애교 섞였지만 나름 당찬 목소리랄까요
얼굴 몸매를 쭉 스캔했는데 매우 나무랄곳없는 완벽한 여자였습니다^^
애무 및 bj는 꼼꼼하게 맛잇게 잘먹어줍니다 15분이란 시간을 아깝지 않게 해주려는 의지가
보였으며 성격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상아매니져보러 다시 한번 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