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美스파 | |
채영 | |
야간 |
요즘 날씨가 부쩍추워졌습니다
그래서 마사지가 떙기더군요
부천미스파에 전화를 합니다
한시간 집에서 컴터쫌하다가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샤워하고 티비보면서 커피 한잔먹으면서 기다렸는데
한 10분정도 기다리다가 직원이 부르길래
직원이 에이스 아가씨로 보내준다해서
카운터직원말을 믿고 기대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갔고
마사지하시는분이 노크하고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곳저곳해주는데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고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이제 건마의 포인트인 서비스 시간
문 노크가 들리고 빨간원피스 그녀가 들어왔네요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예뻤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예약할라고 이름을 물어보니 채영이라고 하네요
채영이랑 재미있는 이야기도 주고받고 바로 채영이가 상의 탈의하고
립서비스를 시작했다 소중이가 따뜻해지면서 반응이 바로오네요
립서비스가 끝나고 나서 팔딱서있는 내소중이를 로션발라서
손으로 플레이해주는데 환상적이였다 오래버티지못하고 채영이입에다가 뿜었네요
즐거운시간이 끝나고 채영이 손을잡고 잘가라고 배웅을 해주었습니다
피곤해서 수면실에서 잠을좀자고 집에 왔다 집에와서도 수아랑 보낸시간을 상상하면서 또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