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에서 맥주한캔 마시며 영화를보다가 다보고나니 마사지가 생각이 나더군요

사이트로 뒤적거리다가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위치 안내를받던도중 뭔가 낯이익습니다

도착해보니 예전에 몇면 다니던 문스파였네요

기억속에서 사라진줄말 알았던 문스파 생각지도 못하게 찾았네요 ㅎㅎ

이름과 전화번호만 바뀌고 시스템과 내부는 그대로입니다

여기 마사지가 개인적으로 부천 1티어였다고 생각했거든요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샤워후에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설레는마음으로 관리사를 기다리는데 눕자마자 노크소리!

빠르게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홍쌤이시네요

인사를 하며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제가 왼쪽 어깨가 안좋은데 깜박하고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근데 홍쌤이 어깨쪽에 압을 넣으시다가 혹시 여기 아픈부위인지 물어보시네요

제가 그때 바로 말씀을 드렸죠 그렇다고 깜빡하고 말씀을 못드렸다고 하니

이제알았으니 됐다고 하시며 웃으시네요 ㅎㅎ..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말도 안했는데 딱 알아채시는게.. 실력 바로 인증입니다!

그렇게 뭉친부분은 살살 문지르며 눌러주시고 전체적으로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꾹꾹 제몸에 맞는압으로 눌러주십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로 돌입합니다

엉덩이만 살짝들어서 빠떼루자세를 취하면 갑자기 훅 들어오는 홍쌤의 손!

와우 이거 놀랐네요 ㅋㅋㅋㅋㅋ 거의 진짜 핸플이랑 비슷합니다

핸플보다 더 여러부위를 부드럽게 만지듯 마사지해줍니다

오묘한 느낌을 느끼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노크소리와함께 채영언니 입장하네요

완전 섹기 넘치는 여우상의 언니입니다! 키도크고 날씬한 싸이즈에 개이득의 느낌이 풀풀~

홍쌤 퇴장하시고 본격적으로 채영이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홀복을 탈의하고 귀여운말투로 시작한다며 상체부터 달려듭니다

젖꼭지부터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정말 부드럽게 하네요 급하지않고 천천히

혀스킬 장난없습니다 ㅎㅎ

저도 채영이의 촉감좋은 가슴을 만지면서 느꼈고

BJ또한 죽여주네요 흡입력 강하게 살짝의 콧신음? 을내며 애무하는 채영이를 보니

엄청나게 꼴릿꼴릿합니다 ㅎㅎ

느낌이오기 시작했고 최대한 버티는데 핸플까지는 못버텼네요..

신호를주니 입으로 받아내는 채영이!

다나왔는데도 한방울까지 쭉쭉뽑아버리네요! 와 몸떨릴뻔했네욬ㅋㅋㅋㅋ

청룡으로 마무리후에 잠시 앉아서 농담주고받다가 예비콜이 울리니 포옹한번 해주고 배웅해주는 채영이!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