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 | |
부천 | |
1월11일 | |
A/12 | |
채영 | |
야간 |
퇴근후에 친구들만나서 술을 좀 마시다가 남자끼리 모이면 마무리는 달림이죠
마사지와 달림을 동시에 해결할수있는 미스파에 전화 넣었습니다
미스파는 예전에 문스파에서 이름만 변경되었고
시스템은 그대로입니다!
결제후에 대기실로 안내받고 잠시 대기중에 락카번호가 호명되어서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방으로 입실합니다
※ 홍 관 리 사 님 ※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쌤이 입장해서 놀랐습니다
자연스러운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미스파의 마사지는
건식 ▶ 아로마오일 ▶ 온찜 ▶ 전립선
이순서로 이루어집니다
건식마사지 실력이 출중하시네요
압을 체크하시면서 제 몸에 맞는 압으로 압을넣어주시고
뭉쳐있거나 뻐근한부분들은 살살 문지르듯 마사지하며 풀어주십니다
아로마오일마사지로 풀어진 근육을 쭉쭉 밀어주시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온찜 마사지로 따끈따끈하게 몸을 데펴주시네요
따듯한 타월을 몸에덮고 제몸에 올라가서 위에있는 봉을잡고
꾹꾹 밟아주십니다.
호텔식마사지의 마지막을 장식할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생각보다 수위높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제 똘똘이 모양이 이쁘게 생겼다고 해주시는 홍쌤.. 솔직히 쌤한테 살짝 꼴렸습니다..
그렇게 핸플에 가까운 전립선마사지중에 채영매니저 입장합니다
※ 채 영 매 니 저 ※
길쭉하며 슬림한 언니입니다
와꾸는 귀여운 여우상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탈..
날씬하며 긴 기럭지도 눈에 확띄네요
홍쌤은 마사지마치시고 퇴장하며 동시에 채영이는 홀복을 벗네요
마사지보다 더 좋은시간~ 하며 ㅋㅋㅋㅋ 서비스 시작되네요
상체부터 공략합니다
강하게 하는 애무보다는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하는데 제격이군요..
와꾸며 서비스실력이며 너무 제스타일이였어요
혀를 이용해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상체를 공략하며 똘똘이를 터치합니다
삼각애무가 끝이나고 BJ가 시작되는데 삽입감이 그냥 밑에 삽입하는 느낌이네요
부드럽게 해주며 천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꽤 긴시간동안 BJ가 이뤄지니 핸플로 넘어갈 틈 없이 바로 신호가 와버립니다 ㅎㅎ
술을먹었는데도 자극이 강하게 오네요.. 스킬 바로 인증입니다!
그렇게 채영이에게 신호를 주니 강하게 BJ를하며 완벽하게 받아냅니다
다 나왔는데도 쪽쪽... 알까지 뽑아갈기세네요
청룡으로 마무리를 하고 시간이 좀 남아서 옆에앉아 대화를 좀 하다가
예비콜소리에 포옹을해주며 다음에 보자는 채영이!
다음에는 지명으로 재접견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