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2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부천미스파


④ 지역명: 상동


⑤ 파트너 이름: 채영 / 사랑 


⑥ 건마 경험담: 

오늘은 술도 안마셧는데 왜이리 이 욕구를 억제를 못하는지

결국은 사이트뒤적뒤적 괜찮은곳 생겼나 눈팅만 하다가

유흥초짜인 저는 내상당할까 걱정만 하다가 가던곳으로 발길을 돌려버렸더랫죠

인부천 건마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다들 美스파 만한곳

없다고들 하니 믿고 가는거죠뭐

전화 한통 후 도착해서 결제하려는데 이상하게 오늘따라 실장님이 물어보시는

"어떤 코스 보시겠어요??"라는 말이 심각하게 고민되게 만들더니 결국 투샷으로

결제하고 샤워하러갑니다 남자는 투샷이죠 흠흠

샤워후 담배필시간도 안주고 바로 모신다는 스텝형님..

담배 태울시간 좀 달라고 애원하고 하나 태우고 들어갑니다

처음에 들어온 매니져는 이목구비뚜렷하고 시원시원한 마스크를 가진 채영매니져였습니다

들어와서 밖에 많이 춥냐며 갑자기 안기더니 따뜻하게 해주겠다는 그녀...

서서히 제 몸을 탐닉하더니 저의 그곳을 미친듯이 사정없이 빨아재낍니다

세탁기인줄..ㅋㅋㅋㅋ진짜 1분컷할뻔했네요 겨우겨우 애국가 2절정도까지 갔는데 결국 5분컷ㅋ

진짜 레알 이렇게 애국가 4절 완창하고 15분 꽉채울려고 했는데 요물입니다 레알로

그렇게 기빨리고 청룡으로 정신차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공관리사님이셧고 자주 왔지만 처음 뵙는 관리사분이셔서 일단 긴장했네요 후우

목소리에 마사지기능이 있으신가...목소리마저 사람을 힐링시키더니 기가 막힌 압으로

마사지까지 완벽..전립선까지 스무스하게 진행하고 드디어 마지막 매니져입장

사랑매니져였는데 저번에 뭐 사랑매니져는 워낙 후기들이 많아서 설명 굳이 안합니다

후회 안하십니다!! 여성여성스러움의 끝판왕에 마인드 훌륭하고 이쁘기까지

여긴 대체로 매니져들도 괜찮네요 마사지만 유명한줄 알았는데..

아무튼 초즐달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