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 2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미스파(구 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채영


⑥ 건마 경험담

주변지인들이 계속 가보라던 미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어딘가 했더니 익숙한곳이길래 인증후 들어와 실장님께 "여기 예전 문스파였던곳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이름 바뀌고 나서 많은분들이 아직 잘모르신다고 하더군요

모르셨던 분들은 이후기를 통해 알아갸셨으면 하는마음에 적어봅니다.

금액 결제후 스탭분께 안내받아 샤워 후 잠깐의 대기시간을 거쳐 방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

방에 누워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영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들어오셔서 마사지 순서 설명과 어디 뭉친곳이나 더 받고싶은곳있는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시고

참 초면부터 너무 괜찮았습니다

마사지 순서는 [건식 - 아로마(선택사항) - 찜(선택사항) - 전립선] 이렇게 진행되며

선택사항이라지만 찜은 꼭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건식으로 긴장풀고 흐물흐물해질때쯤 뜨거운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올라와 관리사님이 천장에 달린 봉을 잡고

밟아주시는데 긴장풀린 몸안에 있는 피로가 싹날아가더라구요 진짜 좋았습니다

괜히 호텔식마사지가 아니구나 했던 순간이었죠

그뒤 전립선 마사지 들어오시는데 관리사분들마다 전립선마사지 스킬이 가지각색인지 저번에 다른곳에서 받았던

전립선마사지가 그게 전립선마사지였나 의심이 들정도로 화끈하게 해주시는데 꼴릿해서 죽을뻔했습니다

주변지인들이 가보라던 이유가 이것또한 적용했나봅니다..ㅋㅋ

이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즈음 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 채영 -

"똑똑똑" 채영씨가 들어옵니다

약간 하이톤의 그녀는 슬림하면서 쭉 뻗은 바디라인을 가진 고양이상의 이쁜 얼굴을 가졌습니다

채영이가 들어와 제 얼굴쪽으로 오더니 귀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네요

전립선마사지를 계속 진행중이시던 영관리사님은 간단한 작별인사후 퇴장하십니다

채영이는 팩을 제거해준후 마사지 잘받았냐며 여기 마사지 진짜 잘하지않냐고 자기도 가끔 돈내고 받고 싶다고

쫑알쫑알 친근감있게 대화를 걸어주네요 모습도 어찌나 이쁘던지 ㅎㅎ

그러면서 옷을 탈의하더니 제위로 올라와 가슴 똘똘이 이렇게 한정적인 애무가 아닌 목부터 넓게넓게 애무해주면서

밑으로 내려가줍니다 그리고선 앙 하면 제 똘똘이를 물고 아이스크림먹듯이 부드럽게 입으로 이곳저곳 먹어줍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잊지않는 채영이, 입으로 오랫동안 해주더니 반응이 온다고 하자 입과 손으로 스피드를 올려주며

입으로 다 받아내줍니다 그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와 컵라면 까지 쓱싹먹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주변 말듣고 가보길 정말 잘한거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