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스파로 전화를 걸고 예약하고 시간맞쳐서 도착했습니다

방긋웃어주는 실장님과 농담따먹기도 하고 ㅋㅋ

샤워후에 대기하는데서 기다렸다가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려 봅니다

방에서 베드위에 엎드려 있었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불편한데 있나 물어보고 조근조근 얘기하면서

발바닥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오고 목과 어깨 머리..등과 팔까지

엄지로 포인트를 꾹꾹 눌러주고 돌려서 눌러주고 합니다.

엄지만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팔꿈치 손바닥 등을 이용해 자세도 바꾸어가며

많은 기술을 선보여주시며 어느 한곳도 소홀히 하는법이 없었습니다

어깨나 허리등 많이 뭉치는데는 이렇게 스트레칭해주면 좋다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엔 전립선까지 자극해주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그리고 드디어 다음 언니가 입장합니다

상당히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는데 이름은 민트라고 하네요

전라의 모습으로 탈바꿈이후 바로 똥까시부터 시작하는 대박서비스 ㅋ

역시 돈이 좋구나~ 별의별생각이 드는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몸을 돌려 애무서비스를 받으며 밀착으로 느껴지는 촉감이 상당합니다

계속해서 저를 애무해주고 69자세로 민트언니의 그곳까지 저도 오물오물 ㅎ

이제는 발딱 키워논 똘똘이에 CD를 장착합니다

여성상위로 스타트를 하는데 역시 남여가 합체할때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ㅋㅋ

정상위로 바꿔 즐기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떡감이 상당한 언니였는데 좁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좀 일찍싼 느낌이였네요

마지막에 청룡열차가 완전 대만족입니다 짜리릿한 촉감 와우~

간단히 뒷처리후 주점주점 가운입고 퇴장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시 또 보고 싶은 민트언니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