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간단히 걸리고 꼴리는 맘을 주체할수 없어서 바로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대기하다가 잠시후 방으로 갔습니다.

똑똑 노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 줍니다.

주무르는 손가락압이 엄청 강하던데 강하다 싶으면 알아서 좀 약하게

조절해 주시고 무엇보다도 전립선 마사지가 예술이었습니다..

알부터 시작해서 기둥까지 오일같은걸 바르고

두 엄지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는데 한웅큼 잡지 않았을뿐이지 

거의 핸플 느낌이....ㄷㄷㄷ

아.. 뭐랄까.. 관리사 분께 마무리까지 부탁하고 싶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그건 불가능 한걸 알기에..언니가 들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다행이 저희 욕망을 풀어 주려 블루언니가 들어 옵니다...

163cm / C컵

엎드려있으라고 말하고 나가시는 관리사님

그래도 언니가 들어 오자 마자 똥꼬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빠구 없이 그냥 들어 오는 똥까시 ㅋㅋ

이후 삼각애무가 들어 옵니다.

비제이는 특히나 좀 강력한 압으로 공격해 옵니다.

역립까지 진행했더니 살짝 젖어버리는 그곳

흥분되서 혀로 클리를 애무하니 신음소리과 점점 더 젖어 드는 언니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물건을 CD를 장착하고 삽입

꽉물어주는 조개.

열심히 강도 조절을 하면서 펌프질을 하는데 언니도 좋은지

자기 가슴을 쥐어 짜네요..ㅎㅎ

그 모습에 흥분해서 제가 가슴을 만지면서 더 펌핑

그러더니 저한테 올라타는 언니 여상위로 올라타서는

강한 엉덩이 방아찍기를 하는데 테크닉이 죽음이네요.

섹반응과 쪼임에 버티지 못하고 발사.

마무리 청룡까지 받고 나니 행복감이 몰려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