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 제창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건마기행기


애국자 제창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vvip00 0 7,670 2020.03.24 22:44
선을 넘는 스파
부천
3월 21일
회원가
블랙
160 / B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야간
10


이넘의 죽일넘의 몸뚱아리는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피곤한척을 계속하네요.

쌤들의 손길과 언니의 몸이 다 필요한거 같아 이리저리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떡스파를 선택했네요.

선넘스파에 전화해서 예약 여부를 확인하니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자차를 끌고 갔는데 주차장은 주차가 가능하지만 살짝 비좁은 편이라

그냥 노상에 주차했네요...업소 주변 노상에 주차하는게 편할듯합니다..

규모도 작은 편도 아니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고급스런 느낌의 시설이 맘에 듭니다.

깨끗히 씻고 입장해달라고 부탁하는 실장님이 말씀을 듣고

누구 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빠르게 빡빡 씻고 나서 입장.


마사지 고수 - 고쌤

일단 쎈압이 맘에 들었습니다.

시작 부터 묵직하게 눌러주는데...

첨엔 아..하고 살짝 아픈감에 신음이 새어 나왔는데 그대로 받나보니

어느세 센압에 익숙해진 넘나 시원한거~~

앞으로 돌아 누으라는 고쌤에 말이 돌아 눕고

본격적인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똘똘이를 살살 만지면서

알과 항문 사이를 꾹꾹 눌러줍니다.

똘똘이를 살살 만져주는 고쌤의 손길에 짜릿한 느낌을 받습니다.

알과 똘똘이를 전부 훑어 주더니 거의 핸픈 수준으로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아...이거 전립선 마사지가 맞아 하는느낌이...후아....

쌀듯한 느낌 이러다 클 날꺼 같아 이런때 필살기인 애국자 제창 신공...

후아...후아......역시 위급할땐 애국가가 최고인듯합니다.

이 방법 생각보다 큰 효과가 있으니 저처럼 위험할때 애국가 신공 꼭 써보시길 바랍니다.

너무나도 야무진 전립선을 받고 나니...그냥 빨리 언니랑 즐기고 싶은 맘뿐이네요.

잠시만 기다리다면서 웃으면 나가시는 관리사님...ㅠㅠ

못 기다리겠습니다..관리사님 빨리 언니좀....

잠시후 똑똑 노크와 한게 언니가 들어보니다..


블랙이란 이름은 쓰는 언니였습니다.

160초반정도의 키에 슬림한 몸매 B컵의 평균사이즈의 가슴

허리는 가늘면서 골반라인이 이쁜 언니였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바로 옷을 벗어 던지는 언니.....후아 후아..

엎드려서 있는 저의 똥꼬에 젤을 바르고 바로 언니의 혀가 들어옵니다.

바로 선을 넘어버리는 서비스 이게 바로 선넘스파의 장점인듯합니다.

언니의 혀는 제 똥꼬에 손을 이미 발기되 있는데 제 똘똘이에....

혀를 쓰는 솜씨는 BJ에서 빛을 바랍니다...

후아 후아...참는것도 한계가 있지....

69자세로 역립을 할까 하는데

역립 패쓰는 과감하게 외치고 바로 돌격 앞으로!!

애국가고 나발이고 더이상은 참을 수없겠더군요..

밑에서 와꾸를 바로 보면서 박는데 와꾸도 이쁘니...박을 맛이 납니다.

벌써 시작부터 오래 할수 없을꺼라는 생각에 뇌리가 강하게 옵니다..ㅠㅠ

역시나 금방 꿀렁 꿀렁 느낌이 오고

참을수 없는 맘에 제빨르게 후배위로 변경

골반을 잡고 후아 후아..

뒤로 공격!!!

매끈한 등과 척추라인을 보면서 정절을 향해 치닫습니다...

언니의 정절에 이르러 고개가 젖혀질쯤 해서 저도 발사를 했습니다...

후아 후아..

그래도 후끈 하게 싸고 무너진 절 살짝 토닥여 주더니 정리후 청룡열차를 태워줍니다.

후아~~ 후아..

선넘 스파의 선넘 서비스 정말 환상적인듯합니다...

언니도 좋았지만 마사지가 특히나 최고였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4 [부천 선넘Spa] 이 정도면 선이 없는거 아닌지?? abcd337 2020.02.08 6579
163 [부천 선넘Spa] 수위조절 대실패! 똥까시, 69, 청룡열차 그린언니 대박! 댓글+1 스토브 2020.01.29 6578
162 [부천 선넘Spa] 건마에서도 떵까시는 건성건성하는게 아니라 뽕을 뽑아 주네요. vvip00 2020.02.17 6577
161 [부천 선넘Spa] 왁싱된 이쁜 봉지를 가진 블루와 행복한 달림 댓글+1 수묵화 2020.02.15 6570
160 [부천 선넘Spa] 퍼팩트한 달림은 이런걸 말하는거 아닐까? 킬러joo 2020.02.22 6569
159 [부천 선넘Spa] 하드한서비스 레벨이 다르네요 선넘은곳 블루언니! 승리고추 2020.01.25 6567
158 [부천 선넘Spa] 적극적으로 막달려드는 영계 그레이! 서비스 미쳤네요! ㅋㅋ 댓글+1 찬찬찬 2020.01.30 6557
157 [부천 선넘Spa] 민트맛 처럼 상콤하고 상쾌 하고 싱그런 맛이 있는 언니 뿡뿡빡빡찍찍 2020.03.05 6556
156 [부천 선넘Spa] 레이싱걸몸매 그린언니의 선을넘는 강력서비스 댓글+1 가마귀 2020.01.27 6504
155 [부천 선넘Spa] 슬래머는 사랑입니다. 잘느끼고 속궁합까지 잘맞는 보리 당번 2020.04.03 6502
154 [부천 선넘Spa] 청룡열차를 태워 주는데 다리힘이 쭉 빠져버림. 도울굴러가유 2020.01.24 6498
153 [부천 선넘Spa] 건마에서 키스에 똥까시에 청룡에 ..안되는게 모지? 댓글+1 방차119 2020.01.31 6488
152 [부천 선넘Spa] 주말에 방구석에 있다가 릴레이코스를 개즐달하고 왔네요. 하드xyxy 2020.03.09 6471
151 [부천 선넘Spa] 블랙핑크와 즐긴 꿈같은 시간..난 행복합니다~~ 박을재범 2020.03.17 6459
150 [부천 선넘Spa] 릴레이 코스2명의 언니와 가성비굳. 2번 다 시원하게 발사완료 컵랴면 2020.03.07 6408
149 [부천 선넘Spa] 선을넘는곳! 최근 달림중에 가장 만족도 탑이였습니다 혜성처럼 2020.01.27 6396
148 [부천 선넘Spa] 청룡열차 타고 홍콩여행~~ 가즈아~~~ rabbit5 2020.03.10 6392
147 [부천 선넘Spa] 똥까시 69 청룡열차까지 가능한 강력한곳 선넘스파 입으로좋아 2020.01.21 6379
146 [부천 선넘Spa] 섹한 언니인데 연애를 즐길줄 아는 굳 마인드를 가졌네요. 메카닉저그 2020.01.08 6357
145 [부천 선넘Spa] 똥까시에 청룡열차까지, 여기 선을넘는곳 맞네요 ㅋㅋ 댓글+1 거울좋아 2019.12.13 6354
144 [부천 선넘Spa] ㅓㅜㅑ 소리 나오는 핑크와 즐거운 달림 김대리v 2020.02.13 6323
143 [부천 선넘Spa]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님뽕 샤샤샤샷 비오면 2020.02.06 6304
142 [부천 선넘Spa] 요즘 시국도 막을수 없는 달림욕..힙잡고 강하게 마무리! 엘지빠돌이 2020.02.26 6296
141 [부천 선넘Spa] 오랜만에 달림이라 화끈하게 릴레이로 두명의 언니와 즐겼습니다. kbcard 2020.04.06 6290
140 [부천 선넘Spa] 떡건마에서 똥까시에 청룡까지 해줘버리니..할말이 없네요. 장pd 2020.01.06 6256
139 [부천 선넘Spa] 같이 연애를 즐겨주는 언니와 시원한 마사지 이맛에 떡건은 마약 흑형의크기 2020.02.12 6239
138 [부천 선넘Spa] 선넘는 스파에 선넘는 언니들~와우~ 김스클럼 2020.02.27 6216
137 [부천 선넘Spa] 수위 그딴거없는 강력한곳 선을넘는스파 ㅋ 시라소닉 2020.01.24 6213
136 [부천 선넘Spa] 찰진 애플힙의 블루~이런 언니는 뒤치기로 조져야죠!! 독사과주셈 2020.03.05 6213
135 [부천 선넘Spa] 주간조 와꾸는 이언니가 담당하는듯..내맘에 속드는 그녀~ 떡진호 2020.03.07 6213
134 [부천 선넘Spa] 은관리사+이름처럼 정열적인 섹한 레드언니 ab형 2019.12.19 6212
133 [부천 선넘Spa] 술한잔 먹고 달리고 싶으면 달려야죠~~선넘었네요. 5태식 2020.02.20 6199
132 [부천 선넘Spa] 시원한 마사지+언니와 떡치고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흑형의크기 2020.01.02 6198
131 [부천 선넘Spa] 아래구멍부터 오물오물 나를 맛나게도 먹어주네요 ㅎㅎ 명기발견 2019.12.14 6187
130 [부천 선넘Spa] 응까시와 청룡열차까지 언리미티드! 실버언니 혜성처럼 2020.01.07 6173
129 [부천 선넘Spa] 와~그리 쌌는데도 청룡받는데 또 나오네요..ㅋㅋ 박영진하사 2019.12.23 6171
128 [부천 선넘Spa] 오빠 자지맛이 달콤해~ 자지에 뽀뽀까지 ㅋㅋ 분식집 2020.02.08 6163
127 [부천 선넘Spa] 너무 흥분한 나머지 짐승처럼 달려들어서 언니한테 좀 미안했네요.ㅠㅠ 로또맨 2020.02.29 6130
126 [부천 선넘Spa] 요즘 대세는 떡건마인듯~ 시원한 마사지와 불떡까지 한방에 ok~ 떡진호 2019.12.28 6123
125 [부천 선넘Spa] 이렇게 어린데 이렇게 강력할수가! 역시 선넘이네요ㅋ 믹스와베리 2020.01.15 6121
124 [부천 선넘Spa] 선을 넘어 버리는 퍼팩트한 레드~ 몰보냐고 2019.12.14 6119
123 [부천 선넘Spa] 진짜 여기 서비스는 미친듯 ㅋㅋ 선을 확~ 넘어주심 기적의잣물 2019.12.31 6116
122 [부천 선넘Spa] 급달로 방문했지만 즐달로 마무의리~ 핑크와의 진한 연애후기 123ss 2020.02.28 6116
121 [부천 선넘Spa] 호텔식 마사지와 선넘는 서비스가 있는곳~ 도울굴러가유 2020.03.06 6096
120 [부천 선넘Spa] 스파맛집 선넘에서 와꾸1등녀 실버언니 되겠습니다 댓글+1 조대리망가 2020.01.30 6095
119 [부천 선넘Spa] 다람쥐 챗바퀴 도는 일상의 활력소 목화씨 2020.02.05 6089
118 [부천 선넘Spa] 고수 포스의 은관리사님과 170cm에 모델포스나는 화이트~ 야구관람 2020.01.03 6086
117 [부천 선넘Spa] 시크한 그녀와 한바탕 딩굴고. 시원한 마사지 댓글+1 갈까말깡 2020.02.01 6086
116 [부천 선넘Spa] 봉지 맛이 쫀득 쫀득 극강 쪼임~~어우야~ 버거우먼 2020.03.17 6080
115 [부천 선넘Spa] 머리부터 곧휴끝까지 피로가 쭉 풀리는 하루~~ 던힐보이 2020.03.05 6079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