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문전에 후기를 읽어봤는데 릴레이코스가 가격도 할인이 되고

반응도 좋은거 같아서 <선을 넘은 스파>에 가서 릴레이 C코스를 했습니다.

< 보 리 >

언니 이름은 좀 촌스러운듯한데 ㅋㅋㅋ 이름은 이름일뿐

전혀 촌스럽지 않은 언니

귀여운듯한 느낌과 슬림한 몸매에 C컵 가슴 슬래머네요.

떵까시 서비스를 받으니 내몸이 저절로 반응을하고 뜨거워지고

BJ까지 받고 나니 폭팔 직전..

69 역립자세로 나혼자 즐길수 없어서

언니도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고

넘치는 수량에 젤도 없이 조인~

소중이는 좁보고 끝없는 압박감과 쪼임.

언니도 느끼고 있고 나도 느끼고 둘다 같이 느끼면서

숨소리도 점점 거세지면서

< 오빠 더 쎄게~~더 깊게 해줘 >

섹드립까지 해주는 언니..

강강강 강강강 더 강하게 밀어 치니깐 신음소리가 더 강해지고

내 허리를 감싸고 있던 다리는 더 꽉 쪼여주고

소중이는 더 더 강한 쪼임을 주네요....

싸고 난후 현자 타임이 몰려온 저를 청룡 열차 서비스로

정신을 차리게 해주네요..

< 고 관리사 >

한번 싸고 난후 축쳐져서 엎드린채로 기다려보니다.

30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고관리사님이었습니다.

풀어주는 느낌이 보통 내공이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마사지만 하면 너무 어색할텐데 적당히 말도 해주시면

해주시니깐 좋았네요..말하면서도 손은 쉬지않고 마사지를 해주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난후 퇴장을 합니다.

마사지를 잘 받고 나서 원기 회복이 되있는 상태에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 호 야 >

글램한 언니네요...C컵 가슴입니다. 키는 160이 조금 넘어 보입니다.

연애시간이 20분이라 그런지 길지 않은 시간이라

언니가 바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떵까시부터 시작해주면서 달달한 애무 타임

하드한 언니의 혀가 제 떵꺼를 유린해주고 즐겨주네요.

저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면서 아이컨택해주는데 정말 이게 개꿀입니다.

얼마못참고 역립시도를 하고 잘 받아줍니다..

물도 잘나오고 바로 장비 끼고 두번째 전투를 치룹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아이컨택을 하다보니 섹한 느낌이 너무 들어서

급 발사 감이 몰려옵니다.

한번 쌋는데도 불구 하고 이게 몬지...

자세를 바꿔서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마무리후엔 역시나 또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