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부천 A스파

방문시기 : 08/30일 목

파트너 : NF서우

초저녁에 친구들하고 한잔 빨고 났더니 뭔가 조금 아쉽습니다

꼬셔봤지만... 돈이없다고 하네요

어쩌찌 하다가 혼자라도 가야지 하고 A스파로 향했습니다

8시 조금 넘어 도착했더니 손님들이 물밀듯이 몰려듭니다;;

대기가 길진 않았어서 샤워하고 거의 바로 입장합니다

곧 송 관리사 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압도 세고 마사지 자체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건식이랑 찜으로 완전 제대로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그 이후로 남은시간동안 더 열심히 해주시고

꼴릿꼴릿한 전립선을 마지막으로 마사지 다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구 얼마 안되어서 NF서우 언니가 들어옵니다

프로필에서도 보았지만 가슴이 진짜 명품이네요

여우상 얼굴에 이쁘장하니 괜찮습니다

알몸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가슴에 절로 손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BJ를 만끽하다 장갑끼고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슬로우하게 하다 점점 템포를 올리니 NF서우 언니 가슴도 출렁이고

입에서 신음도 흘러나옵니다

뒤로 돌려서 뒤치기로 박으면서 보니 골반이랑 힙도 상당하네요

마무리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와서 다시 정자세로 돌아와서 스퍼트 올리니

한계에...  결국 올챙이를 발사해버립니다

다 마치고 나왔더니 꽤나 많은 손님이 계시네요

실장님께서 고생하시는 것 같아 다른 요청은 하지않고 바로 퇴장했습니다 ㅎ

NF서우 언니 가슴은 진짜 명품가슴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