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영하권으로 떨어진 지역이 보이네요. 이렇게 추은날
몸이 녹슬진 않을까 괜한 걱정을하며 뜨겁게 떡치러
업소방문을 하였습니다^^ 엔진 가동을 위해
샤워로 예열을하고 방으로입장!
관리(마사지)
엎드려 잇으니 지친몸올 달해주러 관리사분께서 밝게 인사하며
입장후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습식이 저랑은 안맞는데 제가좋아하는
건식으로 진행됩니다!정성이들어간 강력한 압으로 머리부터 내려오는데
시원한곳을 받을땐 소름이 살짝살짝 올라오며 기분좋네요^^
어우 겨울엔 마사지 한번씩 받아줘야겠습니다. 얼어있던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꾀 좋더라구요^^ 스팀타올 까지 따뜻하게 얹는데 캬~피로까지
녹아내리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전립선 건강해짐을 느끼며 클리어하고
인사후 관리사님 퇴장! 개인적으로 마사지 정말 만족합니다^^
매니저(서비스)
똑똑~곧바로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민간인삘에 20대 중으로 보이는
쌔끈한 처자였어요. 마르지도,통통도아닌 딱 중간에 원피스 사이로보이는
가슴골을 보고있자니 벌써부터 반응이오네요^^ 목소리도 차분하고 이뻤어요^^
탈의를하는데 오,,힙부터 다리라인까지가 예술입니다. 혜리씨가 제위로 올라와
혀와 입술을 사용해 적셔주는데 꾀 찐한 애무를 해주십니다.
뭔가 이렇게 흥분되게 빨아줬으니 잘 박아달란 느낌?ㅎㅎ여친처럼 저를 흥분시켜주는데
어우 꼭지부터 고추, 알까지 그리고 거기를 물고 혀로 회오리 치는데
제고추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올라와 삽입!
따뜻허니 합체를하니 역시 언제나 좋습니다. 위에서 살랑살랑 제몸에
말타기를 시전하는데 떡감이 죽여주네요. 여상위로 치다 엎드려라고 말씀드리고
뒤로 연신 박아댑니다. 신음소리를 내는데 귀여우면서도 일반인 느낌이 나 아주좋네요
어우 흐느끼는게 일품입니다 정말 느끼면서 일을하는것일수도 있단 생각이들며
박아대다 정자세로 돌려 조명에 비친 가슴부터 골반라인을 쭉 감상하며
또 박아댑니다ㅎㅎ 박고 박아대다 삘이 와 못참을것 같아서 발사~~!
쭈욱쭈욱 뽑아냈습니다^^ 사정하는데 기분이 좋으네요
그렇게 뜨겁게 한떡하고 혜리씨와 간단한 대화후 만족감을 가슴에 품고 나왔습니다^^
날씨가 추은데 떡스파로 몸과 마음 둘다 힐링하고오네요 여러분도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