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A스파는 컨셉이 여대생인가봅니다
그것도 리얼 여대생! 어제 그 증거물인 서우시를 접견했기 때문인데요.
먼저, 마사지가 아주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부분 대만족! 전립선마사지도
대만족 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를 다받고 전립선마사지로 화나있는 똘똘이를 달래주러
"서우" 씨가 들어오네요. 와..죽여줍니다. 저보다 10살정도는 어려보이네요
21 살 서우씨가 들어와 제눈을 먼저 황홀하게 해줍니다
쭉뻗은 162정도의 키에. 옷사이로 보이는 뽀얗고 탐스러운 가슴골을 보고있자니
쿠퍼액이 질질흐르네요. 옷을 벗는데 캬..진짜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가슴이 B~C 로 모양이 아주 이쁩니다 군살도 하나도없이 튀어나온 골반 밑으로
내려가는 각선미가 정말이지 흠잡을데가 없네요.
그냥 등장만으로도 흥분감 최고조네요.
위에 올라옵니다. 와 목부터 쭊쭉 핥으며 내려오는데 어찌나 꼴리던지 빨리박고싶단
생각이 증가되며 흐느껴봅니다. 제 똘똘이와 알을 연신 핥아대는데 죽여주네요.
올라와 삽입을합니다. 어려서그런지 서우씨의 조개와 저의 똘똘이가
삽입되는건 극도로 느끼며 합체완료! 위에서 점점 방아찍는 속도가 올라갈때쯤
서우씨의 신음소리도 서서이 가증되네요. 신음소리도 어찌나 썌끈하던지
어려서 그런지 자연스런 흐느끼는 느낌이 아주좋습니다
눞혀, 조명을 조금 올리고 서우씨얼굴과 몸매를 감상하며 연신 박아대는데
반응이 아주좋네요. 가슴이 위아래로 요동치는걸 보고있자니 물고빨고싶어
빨며 박아대니 더박아달라고..ㄷㄷ하. 그말하는데 이성을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미친듯이 박아대다 반응이 제대로 와버려 쭉쭉 싸댓습니다
사정하면서도 느끼고있는 서우씨를보는데 어우,,한번더 따먹고싶네요..
옷입는모습도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정말 재접견 필히 해야할 매니저네요
서우씨 또보러 꼭 가야겠네요 담번엔 머리핀이라도 하나 사서 가보려구요ㅎㅎ
어우 아주 만족하는 달림이었습니다. 이상 후기 마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요즘 너무 춥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