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라는말이 있잖아요..ㅋ오늘 그 말을
실감하고왔네요. 고딩때 진짜 좋아하던 천사같은 여자애가 있었는데
오늘 매니저 언니를보는데 어찌나생각나던지..ㅋ첫사랑이랑 자봤진않지만
아마도 이런 황홀한 기분이었겠죠?ㅎㅎ
떡이한판 땡기고..몸도꾀 뭉친것같아 부랴부랴 업소로 쐇습니다
꼴려서 아침일찍부터와 모닝커피 한잔마시고 기다렸어요ㅎㅎ올~아메리카노
맛이 좋네요. 가찌아 기계를 쓰는데 저거 비싼건데^^ 쨋든 따뜻하게 커피한잔하고있으니
안내를 해주십니다. 성큼성큼 뒤따라가 방으로 입! 성!
뭉친몸을 축~늘어뜨리고 누워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 밝게인사해주십니다.ㅎㅎ
축~늘어진몸에다가 호텔식 마사지 전수!ㅋ 어우 상당히 시원하네요
저는 떡이 중요도가 더 높아 큰기대를 안했었는데 깜짝놀랄 실력이신데요?
압도 굉장히 강하면서 적절하시고, 간간히 나오는 자연스런 대화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네요.
그렇게 저를 다시 파워업!!시켜주시곤 고추까지..ㅋㅋ전립선마사지로 기분묘~하게
제 거기도 파워업!!을 만들어주시곤 퇴장
드디어,,선녀가들어옵니다ㅋㅋㅋ
상당히 앳된 마스크!!와..고딩이라 해도 믿을정도로 어리고 상큼한 기운이 기분좋게 만드네요
고딩때 혼자서 좋아했던 천사같은 첫사랑이랑 너무 닮았어요..
"새롬"씨 였는데요 이름처럼 새콤달콤한 목소리로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시곤
오빠 옷좀 잡아줘! 라고하며 당돌하게 말합니다^^ 그말을 듣는데 흥분이..ㅎㅎ
탈의후 제위로 올라와 거침없이 혀와 입술로 핥아대는데 어우,,몸이 후끈 달아오릅니다
저의 중요부분까지 정성스래 핥고 흡입하는데,,어후 죽여줍니다.
어리고 이뻐서 스킬이 이정도일준 몰랐는데 죽여주네요..
드디어 합체의시간입니다. 삽입하는데 포켓걸이라 그런지 쪼임이 곧휴에 그대로 전해지네요
쪼임이 감동스럽네요ㅎ 위에와 슬슬 궁떡되기 시작하는데 어우 기술이 좋습니다
곧휴의 모든곳을 자극해주며 위에서 쳐대다 제가 바로 눕혀버렸어요
눞혀서 조명에 비친 새롬씨를보니 더 자극적이네요. 정말이쁘게생겼어요ㅎㅎ
미친듯이 박는데 간간히 들리는 신음소리..하 귀까지 자극받으며
쿵떡되다가 발싸.. 정말 시원하게 쌌네요..
제 첫사랑이었던 그아이도 잤으면 이런 황홀한 기분이었겠죠ㅎ
꿈에서 또 나왔으면 좋겟네요ㅎㅎ 여러분도 즐달하시길..ㅎㅎ새롬씨 쪼임과 와꾸 아주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