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조퇴를하고 회사에서 나와 집에서 딩굴거리다 피곤하고 물도 함빼자

싶어 예약후 달렸습니다. 도착했더니 저와같이 조퇴나 땡땡이치고 온

재군들이 몇 보입니다. 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는게 뿌듯하네요^^

그렇게 약간은 머쓱해보이는 손님들과 좀 앉아있다가

담배하나피고 있으니 스텝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졸졸졸 따라가 방으로 입성을하고 있으니 눈이 땡그랗고 이쁘장하게 생긴 관리사분이

아주 밝게 인사를 해 주시며 들어옵니다. 너무 밝은 기운을 풍기고 오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이 업소를 방문하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정말 잘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마사지 수준이 수준급이네요.

대화도 간간히 해주시는데 편안하게 몸에 피로를 쫘악~풀어주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전립선을 받는데 "송" 쌤께서 어루어 만져주는데 꼿을 준비 완료시켜주시곤 밝게 인사해 주시며

퇴장합니다. 그리곤 서비스언니가 들어왔는데 정말 이쁘고 쌔끈하게도 생겼네요.

일단 나이가 20대완전 초반이었고, 군살없이 슬림허니 얼른 떡치고싶은 느낌 충만하게 충전시켜줍니다

체구는 작은데 강단이 있네요 명랑하게 폴짝 올라오더니 중요 부분들을 애무해주는데

앳댄 외모완 다르게 쌕기잇게 애무를 잘 해주네요. 여상위로 좀 박아대다

쪼임에 못이겨 발사할것같은 느낌이 많이나서 자세를 한번 바꿔 눞혀

새롬씨 얼굴을 보았더니 흥분감이 더욱고조되 몇번 펌핑못하고 발싸해버렸네요..ㅎㅎ

제가 빨리 싸버려 조금 아시웠긴 했지만 그만큼 요물같은 새롬씨의 쪼임에 녹아버렸다는 증거겠죠뭐ㅎㅎ

마사지 정말 시원했고 새롬씨도 이뻐서 계속 생각나네요ㅎㅎ

여러분도 즐달하시고 추운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재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