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결혼식갔다가 신부측 친구들이 아주 쌔끈허니 꼴릿하네요
이대로 친구들과 뒷풀이자리 까지 갔다가 담날 모여
급 떡이 땡겨서 예전 방문했던
A스파 다녀왔네요.ㅎㅎ
부천에 여대생 컨셉으로 떡스파하는곳이 아무곳도 없죠ㅎ매번갈때마다 만족했다는.
벌써 네번째인가
오늘이 출근날이라 어제 아니면 안될 것같다는 생각에
온건데 역시 오기를 잘했던거 같아요.
은서씨를 봤는데 룸필이 30%정도 났지만 청순함도 약간있고 색기가 죽여주네요..
좀 놀랐네요. 몸매는 그냥 마네킹몸매라고 해두겠습니다. 관리를 잘 하셨나보네요
마인드면에서 사투리를 쓰던데 차도녀느낌이랄까?ㅎㅎ 귀염귀염합니다
몇번 더 지명을 하면 더 상큼한 사투리를 마구 발산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어제 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가슴이 A+ ? 저는 C컵이상 뚱을좋아하는지라..
뚱을 좋아하는 분들은 잘없겠지만 비추이며 슬림한 분 선호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몸매가 걸그룹 몸매 뺨한차래 치네요ㅎ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이며 골반이 꾀 있는데 괜히 끌리는
뭔가 모를 그런 오묘함이 있습니다. 애무능력이나 떡감이라고하죠? 모두 우수합니다.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은 설 쌤에게 받았습니다.
송 관리사님도 한 미모 하시네요. 압은 꾀나 세시며 제가 마사지를 잘 못받아서
살살 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강약 조절하며 꼼꼼히 잘 관리 해주셨습니다.
어깨 부분이 많이 결렸는데 어제는 몰랐는데 지금 먼가 굉장히 시원함을 느낍니다.
지금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는데 어제의 느낌을 생각하니 지금 또 제 동생놈이
벌떡벌떡 거리는게 낼이나 한번 더 빼줘야될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