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자보는 눈이 육덕보다는 슬림 포켓걸 느낌에 더꼴릿하네요
육덕이나 약통에는 눈길이 안가고 이쁘고 상큼한 슬림언니들만 찾게되네요
A스파에서 좋은 언니를 하나 발굴해냈네요 ㅎㅎ
샤워하고 나와 바로앞 까페느낌의 휴개실에 앉아있으니 방으로안내.
호텔식 마사지가 먼저 시작됬습니다
떡이 고파서 오시는 분들고 있겠지만 제대로된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도 많이 오십니다
여기만큼 확실하게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만한 곳이 없습니다 ㅎㅎ
제가 한 세분정도에게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실력도 좋으시고 강력,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스파의 꽃 전립선... 안싸면 다행입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다보면 인터폰이 울리고 마무리 매니저가 들어온다고 신호해줍니다
울리고 1~2분 정도 뒤에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제가 바라던 포켓걸느낌에 아주이뿐 언니가 들어옵니다
검은색 홀복을 입었는데 선녀가 하나 내려온줄알았네요
제 동생을 보더니 전립선 제대로 받았나 보다라고 합니다
평소보다 약간 더 빳빳하게 기립해서 그랬나보네요
새롬이가 홀복을 벗으니  군살없는몸매로
떨어지는 골반라인과 힙라인이 눈을 먼저 호강시켜줍니다
자연스레 손을 갖다대니 만지기 편하게 자세를 잡아주며 애무를 해줍니다
대충 훑어주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아래를 빨아줄때는 물고 입안에서 제걸 굴려대는데 느낌이벌써..
그러다 삽입후 왔다갔다 왕복운동을 하니 언니와 살 부딪히는 느낌과 소리가 정말...
미친듯이 먹어주다 예비콜이 울리기전에 발사했습니다
나이가 23살이랬었나 어려서 너무좋았고 군살없는 라인에
얼굴도 새내기 이쁜 대학생 삘이라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