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뚫을뻔한 사정. 여대생수빈이 죽여주는 빨통

건마기행기


CD뚫을뻔한 사정. 여대생수빈이 죽여주는 빨통

큐리어스 0 3,964 2017.12.09 02:38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스크린야구도 한번 치고
소주도 찐하게 한잔 하고 근처에 좋은 마사지 와 떡이되는 업장이 있다고
친구들과 함께 A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안내를 받아 결제완료후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졸졸 따라가 누워 기다리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쌤 "현"쌤이 들어오는데 왠지 건들고싶은 비쥬얼..
마시지만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받다보니
정말 시원하게 뭉친곳들을 잘 풀어주시네요ㅎㅎ
전립선할때 조금만 신경써달라고 하시니 신경을 너무 써주신모양입니다..
아주 시원하게 받으며 전립선까지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러고 있다보니
똑똑 하며 매니저분이 들어셨습니다.
나이는 22정도 되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165 정도 되보입니다
말투도 여대생 같이 상큼상큼한데 이쁘네요.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 탈의를 하고 제위로 올라타는데 어우. 벌써부터 꼴리네요.
둘이 합체를 하기전에 먼저 비제잉으로 제 분신녀석을 살살 달래면서
저를 쳐다보는 그 쎅끼어린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극도로 흥분해진 제 분신녀석에게 위에서부터 천천히 허리를 흔들면서
시작되는데 신음소리도 아주 자연스러운 정말 느끼는듯한 소리를 내뿜네요.
그러더니 점점 템포를 올려가며 허리를 흔드는데 허리놀림이 보통솜씨가 아닙니다.
느낌이 너무 빨리오네요 쪼임이 죽여줘서그런지..ㅎ
얼른 자세를 바꿔 뒤로 박아대는데 시작부터 힘차게 미친듯이 박아대자
방안은 온통 수빈 씨의 신음소리로 가득 해지더니
점점 흥분이 극도로 올라 마지막으로 정자세로 자세를 바꾸고
끝을향해 더욱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하다가 아찔하게 남김없이 나오는 물들을
발사 하였습니다 !!
발사후에 바로 빼지않고 잠시 꼿고있는 센스가 죽여주네요.ㅎㅎ
정말 어린데 여우네요^^
그렇게 사이좋게 이야기좀 나누다 업장을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Comments

Total 252 Posts, Now 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