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몸과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를 가기로 마음을먹고 찾아보다가

방문했던 문스파로 갑니다 엄청 유명하죠 여기 마사지 겁나게 잘합니다

일단 전화하고 가는건 서로 예의죠 솔직히 그냥가서 문앞에서 전화하면 되긴하는데

그래도 혹시나 대기시간 많을까바 물어볼겸 전화한통 하고 가는게 좋습니다

도착후 결제하고 소중한곳을 소중하게 아름답게 맑게 깨끗하게 자신있게 씻어주고

대기하니 드디어 비밀의 그곳으로 안내를 받는군요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진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며 여기서 일한지 일주일정도

되셨다는군요... 일주일만 듣고 기대안했는데

여긴 일한지 일주일만 되도 기본이상 그이상을

해주는곳인가봐요 너무 잘해주셔서 쵝오였습니다

전립선까지 스무스하게 받고 있으니 이제 소중한곳을 어루만져줄 그녀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유이라고 했습니다

아나운서같이 수수하고 또렷한 와꾸네요  몸매도 슬림하니 완벽하고

성격, 마인드면에서는 만족대만족이었습니다

저의 상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며 소중이로 도착후 촵촵 후두러촵촵 츄르르르륵

소리를 내며 맛잇게 먹어주는데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해주고 요염한 한마리의

섹시한 고양이 같앗습니다...ㄷㄷ

미친듯이 빨리고 빨리고 흔들리고 빨리고 결국엔 소중한자식이 못참겟다고 신호가와서

말하니 입으로 다받아주고 청룡도 길게길게 해주니 행복했습니다...ㅠㅠ

마인드 훌륭한 처자를 만나 기까지 쫙빨리고 퇴근합니다...하..

가기전에 제공되는 라면은 필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