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간만에 휴가받았네요!! 하지만 친구들은 연락이 안되고 

그럼 걍 스파나가자해서 다른친구연락해보지만. . . . 결국 부천 A 스파

같이 갈 친구들을 찾다가 결국은 못 찾아서 ... 혼자 가게 되었어요 ㅠ

부천 시청역에 내려서 걸어서 1분정도??????? 예약을 미리해뒀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인사하고 ~ 바로 결제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여기는 스파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그냥 샤워만 하고 나가기에는 좀 아쉬워요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실에서 티비 보며 음료한잔합니다.

나와서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라커쪽 평상에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실장님이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에는 얼마 기다리지 않아서 관리사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젊은 편인 30대 관리사님을 만나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더 젊으시니까 체력도 좋으시고 ...실제로 마사지 받아보니까 압도 좋고 

뭔가 더 시원한 느낌적인 느낌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는데

평소보다 대화도 더 잘 통하는 듯 ~ 이야기도 재미나게 하고 ㅎ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ㅎ

마사지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받았어요

그리고 잠시 후 매니저님의 입장. 지은이라는 매니저님이 파트너로 들어옵니다

와꾸는 다들 개인의 취향이라는 영역이 있어서 딱 떨어지는 평가는 좀 어렵지만

이 정도면 스파 기준 중간보다 위쪽에 있는 외모라고 판단되었구요

몸매도 살이 찌거나 그런 느낌없이 가슴도, 엉덩이도 적당한 사이즈로 마음에 듭니다

약간 시크한가? 라는 느낌을 받은게 들어와서는 바로 준비만 하고 탈의하더라구요

그냥 쳐다보면서 ~ 기다리고 있는데 준비가 끝났는지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 옆구리 쪽도 슬쩍 슬쩍 간지럽히고 내려가서 잘 빨아줍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머리를 잡고 눌러버리기까지 했네요...

미안하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고는 이제 예열되었으면 하자 ~ 하길래 OK하고

콘돔을 착용하고 합체 시작.

연애감은 생각보다도 훨씬 좋았고, 지은 언니가 저랑 같이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나름 오래하는 편인 저를 3분남짓만에 싸게 만들더군요...

오랜만에 조금 일찍 마무리하긴했지만 거기에 청룡서비스!! 아쉽지 않았습니다.

매니저님이 정리 해주고 , 같이 퇴실하는데 밝은 데 나와서 보니 좀 더 이뻐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