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나 받을겸해서 문스파를 왓습니다..
 
한동안 일이치여서 마사지 받을 시간도 없었는데 오늘이 적기죠
 
일단 전화부터 하고 방문합니다. 전화하면 어디로와서 전화한번 더달라하는데
 
좀귀찬긴해도 안전운전이니깐요
 
휴게실에서 시간좀 축이다보면 방으로 안내를 받는데
 
얼마기다리지 않아 들어오시는 관리사분 이름이 현쌤이라더군요
 
살갑게 인사해주시면서 들어오셔서 마사지 스타일을 물어보시는데
 
몸이 살짝 좋지않아 부드러운 마사지를 부탁드렷죠~
 
적당한 마사지압으로 눌러주시면서 하는 소소한 일상얘기들도
 
꽤나 말을 재밋게해주셔서 몸도편해지고 마음도 힐링하는 기분이네요
 
마사지 실력이면 실력 마인드도 괜찬으신 관리사분인거같아요
 
건식마사지는 몸을 부드럽게 펴주듯이 근육들을 섬세하게 만져주시고
 
아로마오일로 미끈미끈하게 피부를 만들어주시는데
 
마지막에 들어가는 찜기가 아주 좋죠~ 어디스파가도 이런곳에 찜기마사지라뇨
 
왠만한 호텔마사지 안부러울정도로 마사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게 주변을 살살 만져주시는데
 
이게 신기한게 개운한듯한 오묘한 느낌이 들면서 똘똘이가 슬슬 일어납니다
 
서비스를 받기전에 미리받아서 훨씬더 알차게 즐길수 있게 해주는 마사지인데
 
이것만 받아도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신비로운 기분이 들정도네요..
 
전립선을 받다가 20대 매니저가 들어오면 관리사분은 조심히 퇴장하시고
 
단둘만이 남아있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라고 하네요~
 
원피스 비슷한옷의 어깨끈을 슬며시 내려주면 옷이 스르르륵~
 
가슴은 꽤 돼네요 B컵정도인거같은데 몸은 약통? 적당하고 키도 적당
 
하지만 애무실력은 탑 OF 탑입니다...
 
시작은 꼭짓점찍듯 위에서 아래로 서서히 내려오면서 애무를해주는데
 
이미 커질대로 커진 아랫도리가 더 더격렬하게 반응하네요!
 
전립선을 받은 똘똘이가 아주 크게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그걸 한입에 덥석물고 빨아재껴 줍니다~
 
속도를 지배하는듯 빠름과 느림사이를 오가면서 느낄수있는 쾌감을 다주는데
 
힘들어 하는 기색도 없이 체위도 자주바꿔주면서 만지기 쉽게
 
금방 쌀것같으면 BJ를 해주면서 대화도 나눠주고 마인드가 참 아름답네요~
 
BJ스킬도 마치 아랫도리 전체가 삼켜진듯한 느낌이들정도로 쉴틈없이 치고들어오는데
 
제대로 서비스 해주니까 느낌도 제대로받고 신호가 금방와버리네요...
 
사정을 할때 입으로 쭈욱빨아댕기면서 끝까지 남김없이 빨아줘서 미치고
 
아 청룡서비스에 또한번 미쳐버립니다.
 
시원하게 모든피로 물까지 남김없이 빨리고 나니까 기분이 상쾌하네요!
 
라면까지 먹고 나와서 보니 시간은 오래걸리지도 않았네요
 
다음에도 적절한 시간에 와서 받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