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하다 무급상태로 휴가아닌 휴가를 강제로 하는게 너무 서러워서 오랜만에 그런기분을 풀고자 신뢰있게 맡길수 있는 더존스파 지명으로간 아라언니입니다! 

솔직히 마싸지쌤도 중요하죠.. 메인으로 들어가기에 최적화된 몸상태를 만들어야하니까ㅋㅋㅋ

뭐 말해도 입아픕니다 요기 마사지 해주시는분들은 경력도 경력이지만 몸풀어주시는 스킬이 그이상은 다들 잘하시니까요... 

거기서 서쌤 추천드려봅니다 ㅎㅎㅎ

이렇게 마싸지 끝나고 보드라운 살결과 쎅끈빡끈한 몸매와 볼륨을 가진! 나만의 에이스! 아라언니가 들어오면서 반갑게 인사해주면서 들어오네요 ㅋㅋ 

근 몇달만에 보는지 모른다며 왜이렇게 자주 안오냐고 심심했다더군요

언니가 그동안 더 관리했다는걸 보여주기위해 옷을 벗는데 어휴..... 바로 달아올라버려가지고..ㅡㅡ 

그래도 돈주고 왔는데 시간은 다채워야 하지 않냐고 너무 꼴리게 몸매를 다진거 아니냐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어마어마했죠.. 진짜루..

역시 저의 오랜 눈썰미와 경험은 빗껴나가지 않더군요 먼저 제 부랄을 쓰다듬으면서 어깨선부터 하여 뱀같이 날카로운 혀마냥 가슴쪽으로 하여 서서히 핥아주는데 

느낌이 이루 말할수 없었어요 혀를 가지고 요가하는거 마냥 자유자재로 강약조절을 너무 잘해서 ㄷㄷㄷㄷ 

그러다 저의 흑형보다 두꺼운 ㅋㅋ 소시지를 맛있을거 같다며 삼켜버린뒤 혀로 구석구석 맛을 음미해버리더군요 

말이 말인만큼 청룡도 아무나 잘하는게 아닌데 뭐라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버티지못하고 본출해버렸지만... 다음번에는 내가 이길거라고 속삭여준뒤 힐링을 마무리하고 집에 갔습니다..

아무나 추천안하는데 꼭 가보십시오.. 강추... 그이상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