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스파인 트윈에 예약을 합니다!

오면 바로 된다고 하길래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마스크 필쑤!

바로 호다닥 들어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장도 잘되어있네욤.

방에 들어가 배드에 누워 있다보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굉장히 잘하시네요 이러다가 마사지에 중독 되겠습니다..ㅎㅎ

마사지가 끝날 쯔음에 들어오는 가인이!! ^^

굉장히 몸매도 좋고 와꾸도 합격점에 들어가는 언니입니다.

굉장히 섹시한 매니저입니다.

관리사가 나가고 탈의를 하고 제 위로 올라탑니다.

제 삼각존을 강렬히 탐하는 가은이

정말 매우 베리 그레이트 흥분됩니다 ㅋㅋㅋ

그대로 콘 장착하고 여상 정상위

그리고 뒷치기로 마무리 합니다

발싸!!!

가은이 마중받으며 나왓습니다.

넘좋앗네여